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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사진기 모양의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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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는 패션 사진작가입니다. 오늘은 모델들과 함께 의상 사진을 찍는 날입니다. 도착한 모델들은 머리를 매만지고, 어울리는 의상을 입습니다. 지갑과 선글래스와 구두도 의상에 어울리도록 골라야 합니다. 드디어 모든 준비가 끝나고 드디어 사진 촬영을 시작합니다. 모델들이 멋진 포즈를 취하는 동안 바비는 Click, Click, Click... 사진을 찍습니다. 성공적인 촬영이 끝난 후, 바비는 모델과 스텝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Great job, everyone!"...
[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Board book: 10 pages
ISBN-10: 0794406726
ISBN-13: 978-0794406721
책 크기 : 17.8cm x 12.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Barbie is excited for her first day as a fashion photographer. She has to make sure everything is just right, from the hair and makeup to the beautiful clothes. Girls can read along with the book, and then "shoot" their own photographs by pressing the shutter release button on the top of the book to view eight different 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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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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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7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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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우리 둘째, 아들이 갖고 놀기 시작하지요.. |
큰딸이 바비에 관심을 보여서 하프에 나오는 바비에 관련된 영어책은 거의 다 사 주었어요. 혼자서 그림도 보고, 가끔 책내용도 읽어주고 그랬어요. 무슨 책이든 엄마가 활용해주기 나름이지요. 하지만 사진기 있는 ..
큰딸이 바비에 관심을 보여서 하프에 나오는 바비에 관련된 영어책은 거의 다 사 주었어요. 혼자서 그림도 보고, 가끔 책내용도 읽어주고 그랬어요. 무슨 책이든 엄마가 활용해주기 나름이지요. 하지만 사진기 있는 책, 그것도 영어책을 이 갸격에 살 수 있다는 건 만족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바비캐릭터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들이라면 활용을 시도해 보시는 것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18개월 아들녀석이 슬슬 가지고 놀기 시작하는데요. 카메라 붙은 부분도 견고하고요, 잘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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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88) | 추천 (56) | 김유정 200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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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서 놓치 않네요.^^ |
종일 갖고 놀더니 외출할때도 가방에 넣어서 갑니다.ㅎㅎ
엄마를 찍어주기도 하고, 저에게 주면서 자기가 모델처럼 포즈를 잡기도 해요.
카메라 장난감이 있는데도, 이 책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마도 바비..
종일 갖고 놀더니 외출할때도 가방에 넣어서 갑니다.ㅎㅎ
엄마를 찍어주기도 하고, 저에게 주면서 자기가 모델처럼 포즈를 잡기도 해요.
카메라 장난감이 있는데도, 이 책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마도 바비와 핑크색 때문인 듯..^^
책을 읽고 나서는 셔터를 누르며 click하고 입으로 소리까지 냅니다.
장난감으로도 좋지만, 사진 작가의 꿈을 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혹을 모델의 꿈을요..
망설이는 맘들 아이들에게 꼭 사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너무 너무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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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47) | 추천 (55) | 김소영 2008/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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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진 아이 달래는 약이 된 책. |
어제 아이가 떼를 부려 아빠에게 혼나고 계속 울고 있는 울 딸아이에게
아빠가 먼저 나간뒤 보여 주었더니 울음을 딱 멈추고 아주 신나하네여.
아직 까진 벼룩시장의 책을 사서 아주 작은 흠집만 있었는데,
아쉽..
어제 아이가 떼를 부려 아빠에게 혼나고 계속 울고 있는 울 딸아이에게
아빠가 먼저 나간뒤 보여 주었더니 울음을 딱 멈추고 아주 신나하네여.
아직 까진 벼룩시장의 책을 사서 아주 작은 흠집만 있었는데,
아쉽게도 이 책은 뒷표지가 6~7 센티 가량 찢겨져서 아주 조금 속상했네여.
하지만 울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다 해결이 된 셈.
작은 아이 애플비 찰칵 찰칵 책으로 가끔 싸워는데,
그것도 해결이 되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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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94) | 추천 (52) | 김영숙 200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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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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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