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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어린 아기들은 흑백의 사물을 잘 인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흑백의 그림자책은 어린 아이들이 눈의 촛점을 맞추는 능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눈의 기능이 아직 미숙할 수 밖에 없는 아기들의 시각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 책은 양, 돼지, 개, 고양이, 오리 등의 동물들의 어미와 새끼들이 흑백이 분명하게 대비되는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 Wordless Book입니다. 아기와 부모님들이 함께 그림을 보고 무엇인지 맞추면서 아기의 의사소통 능력과 사물인지 능력을 길러주세요.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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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Boardbook: 12 pages
ISBN-10: 0688129218
ISBN-13: 978-0688129217
책 크기: 15.8cm x 15.8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Black silhouettes against white background depict different mother animals and their young, from one sheep to five ducks.
Share these animals and their babies with your baby. It is never to early to look and talk together!
Children's Literature
Studies show very young babies are most captivated by black and white, so Tana Hoban has created two new board books using high contrast black and white images. Babies will begin to stare at the animals and their babies and in time, with the assistance of a caregiver, begin to identify them. The companion book is What Is That? - Susie Wil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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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2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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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시기부터 보여주세요~* |
동물의 그림자를 보고, 어떤 동물인지 추측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엄마가 그림을 보여주면서 동물의 이름과 울음소리, 모양 등을 흉내내면 아기가 더 집중할 수 있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엄마, 오른쪽 페이지에는..
동물의 그림자를 보고, 어떤 동물인지 추측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엄마가 그림을 보여주면서 동물의 이름과 울음소리, 모양 등을 흉내내면 아기가 더 집중할 수 있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엄마, 오른쪽 페이지에는 새끼 동물이 있는데
새끼동물의 수가 1,2,3,4,5. 이렇게 점차 늘어가서 손가락 5개만큼의 수개념을 인지시키는 데도
활용가능한 책입니다.
그림의 인쇄가 코팅 처리되어 백색 배경에 보이는 검은 동물의 형태가 더욱 뚜렷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흑백 구별이 가능한 신생아 시기부터 수개념 인지가 시작되고, 동물에 대한 관심이 형성되는 유아기까지
오랫동안 활용 가능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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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660) | 추천 (75) | 성미경 2007/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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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흑백 모빌 대신? |
흑백 대비가 잘 되어 있어 아이들이 눈길을 주긴 하겠지만, 오래 가진 못할겁니다. 그림만 있고 문장은 없습니다.
엄마들이 어떻게 놀아주느냐에 따라 이 책의 진가가 나타나겠지요. 동물 울음 소리도 잘 내주어..
흑백 대비가 잘 되어 있어 아이들이 눈길을 주긴 하겠지만, 오래 가진 못할겁니다. 그림만 있고 문장은 없습니다.
엄마들이 어떻게 놀아주느냐에 따라 이 책의 진가가 나타나겠지요. 동물 울음 소리도 잘 내주어야겠구요.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셔야 할겁니다.
두달 후에 태어날 조카를 위해 마련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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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559) | 추천 (73) | 최선미 2007/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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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한 친구가 있다면 이런책 선물을... |
왜 아이가 처음부터 색을 볼 수 잇는게 아니어서 모빌도 개월수별로 나눠 처음엔 흑백을 보여주다
나중에 칼라로 바꿔주듯이 이책은 모빌을 대신해서 보여주면 좋은 책이다.
아주어린 월령기의 시기에 세상에 나온..
왜 아이가 처음부터 색을 볼 수 잇는게 아니어서 모빌도 개월수별로 나눠 처음엔 흑백을 보여주다
나중에 칼라로 바꿔주듯이 이책은 모빌을 대신해서 보여주면 좋은 책이다.
아주어린 월령기의 시기에 세상에 나온 아기에게 첫번째 책으로 최적의 책이다.
물론 책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보게 되겟지만,
이렇게 심플한 흑백의 그림책을 신생아에게 서물하면 부담도 없고 주는 친구도 받는 친구도 행복하지 않을까.
나도 우리 아이가 태어나던날 받은 보드북들을 너무나 요긴하게 보았으니까...
지금도 항상 그들에게 고마워하고 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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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90) | 추천 (70) | 권춘희 200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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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