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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Color Zoo로 1990년 Caldecott상을 탄 Lois Ehlert의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채소의 씨를 뿌리고, 묘종을 옮겨 심고, 물을 주고, 튼튼하게 길른 후, 수프를 만들 때 까지의 과정을 단순하지만 정확한 그림과 간결한 문장으로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맛있는 야채수프를 만드는 recip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린 아이와 함께 책을 일고 책에 나와 있는대로 야채수프를 만들어 먹는 것도 재미있어요.
[ 서지 정보 ]
Paperback Reprint edition
ISBN: 0152325808
책 크기 : 22.9cm x 22.9cm
[ 영문 서평 ]
School Library Journal
An "unseen narrator describes the process of growing vegetable soup, from preparing the tools and digging holes for the seeds to weeding plants; picking vegetables; washing, chopping, and cooking them--and finally enjoying thehomemade soup while planning to grow more next year. . . . Preschool to gradeone."
Ingram
In brightly-colored collage illustrations, a father and child share the simple joys of planting, watering, and watching seeds grow in their garden. Then they cook them all up into a delicious vegetable soup, the recipe for which is included. Full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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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0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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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해준다면 더없이 좋을텐데... |
이책은 야채수프를 먹기위해 야채를 기르는 장면이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처음장에는 'tool'이 여러가지 나와 있고요,
씨를 심고, 양배추로 심고, 물을 주고, 태양아래 점점 커지는
것을 지켜보고, 잡초를 잡아..
이책은 야채수프를 먹기위해 야채를 기르는 장면이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처음장에는 'tool'이 여러가지 나와 있고요,
씨를 심고, 양배추로 심고, 물을 주고, 태양아래 점점 커지는
것을 지켜보고, 잡초를 잡아주며, 드디어 야채를 뽑아서
집으로 가져갑니다. 자르고 조리해서 'soup pot'에 담아서
야채수프를 끓어서 먹습니다. 아빠가 내년에도 다시 기르자며
이책은 끝이 납니다.
실제로 이중에 나오는 많은 야채중 하나만이라도 길러본다면
더없이 좋을텐데 아직 못하고 있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꼭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책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는 훨씬 흥미로운 것이니깐요.
아이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색채, 여러가지 야채의 이름을
배워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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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85) | 추천 (44) | 강은영 200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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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색적인 화면이 눈길을 끕니다. |
야채를 기르기 위해서 직접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태양이 내리쬐고, 잡초를 뽑아주고,
드디어 다 기른 야채를 뽑아 집으로 가져가 골고루 넣고 야채수프를 끓입니다.
이제까지 먹어본 스프중 가장 맛있다고 말하..
야채를 기르기 위해서 직접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태양이 내리쬐고, 잡초를 뽑아주고,
드디어 다 기른 야채를 뽑아 집으로 가져가 골고루 넣고 야채수프를 끓입니다.
이제까지 먹어본 스프중 가장 맛있다고 말하며 내년에도 야채를 기르자고 하며 이 책은 끝이
납니다.
그리고 책 마지막에는 야채수프를 만드는 방법이 세가지로 정리되어있습니다.
1.wash & cut
2.Get ready
3.Cook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장갑낀 손과 연장과 도구들의 이름이 자세히 씌여져 있습니다.
아이랑 정말로 야채를 길러본다면 더없이 좋은 교육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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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98) | 추천 (41) | 강은영 2003/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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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동화에요. |
흔히 엄마들이 읽히고 싶어하는
자연동화에요.
강렬한 표지에 식상해하는 분도 있었는데
아이들은 오히려 더 좋아하더군요.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알 수 있고요.
전 우리 아이가 젤로 좋아하는 컬러쥬의 작가가..
흔히 엄마들이 읽히고 싶어하는
자연동화에요.
강렬한 표지에 식상해하는 분도 있었는데
아이들은 오히려 더 좋아하더군요.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알 수 있고요.
전 우리 아이가 젤로 좋아하는 컬러쥬의 작가가
동일인인줄도 몰랐는데 담엔 꼭 작가도 알아두어야 겠네요.^^
어린아이가 하나의 씨에서 싹이 나서 꽃이 피고
또 꽃이 지고 나서 열매가 열리고
그 열매를 따서 음식을 만들고...
전 스프까지는 못만들었는데
다음에는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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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39) | 추천 (38) | 윤이경 200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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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