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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Parents' Choice Silver Honor 수상작
* Short listed for the Kate Greenway Medal
침팬지 윌리는 꿈을 꿉니다. 영웅이 되기도 하고, 쫓기기도 합니다. 과거로 돌아가기도 하고 미래의 자기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이룩하지 못한 모든 일을 꿈속에서는 이룰 수 있지요. 보는 독자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뛰어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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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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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Paperback - 32 pages
ISBN: 0744569648
책 크기 : 30.1cm x 26.1cm
[ 영문 서평 ]
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Robin Tzannes
This is a wonderful and thought-provoking book, encouraging us to take a moment, close our eyes, and see what we can see.
From Parents' Choice?
Browne, the prize-winning and gifted English illustrator, might well be dubbed the Rene Magritte of children's books. His chimp hero Willy, the protagonist of four previous Browne works, here embarks on a surreal pictorial adventure by falling asleep in an overstuffed armchair. In rapid succession, he dreams that he is Tarzan, a rock musician, a scuba diver, an explorer, and a painter. He shrinks to near invisibility and expands to awesome giant-size. The illustrations are gripping, the text little more than serviceable captions. Adult page-turners may well be diverted by the artist's homages to such painters as Matisse, Rousseau, DeChirico, Dali, and others, but children will simply enjoy Willy's magical transformations. For a fanciful child who likes examining visual details, the journey will be richly rewarding, but the work will not be to every child's - or adult's - taste. Parents' Choice Silver Honor. (Selma G. Lanes, Parents' Choice, 1998)
From Booklist
This fifth picture book in Browne's series about Willy the chimp represents quite a departure from the others. Using a noticeably larger format, Browne has taken his endearing chimp and placed him center stage in a series of framed, often well-known paintings, which are meant to be visual representations of Willy's fantastic dreams. Willy appears as Elvis Presley, as a sumo wrestler, as a ballet dancer, and as a superhero. Sometimes Willy is not presented as a particular character. Instead, he's simply depicted as part of a strange landscape, which calls up the work of such famous, possibly familiar artists as Salvador Daliand Winslow Homer. There is no plot, but children will enjoy the superbly illustrated book for its imaginative and humorous artwork, and teachers can use it to inspire youngsters to create their own book of fantasies, or to introduce the artists and paintings Browne is spoofing. Lauren Peter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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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1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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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써니의 작품중에서 처음보는책으로 적합한책.. |
앤서니 브라운의 책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보는책으로 적합한책입니다.
무엇보다도 글이 많지않고 그림도 참 재미있구요.책 사이즈도 크고..
저도 물론 이책부터 보고 그다음에 앤서니의 팬이되어서 그의 작품을 하..
앤서니 브라운의 책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보는책으로 적합한책입니다.
무엇보다도 글이 많지않고 그림도 참 재미있구요.책 사이즈도 크고..
저도 물론 이책부터 보고 그다음에 앤서니의 팬이되어서 그의 작품을 하나하나씩 모으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지금 많은작품이 있지만 그중에서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작품이 바로 이작품이랍니다.
가장처음에 산책이라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그림이나 내용이 아이맘에 드는모양입니다.
엄마의 입장에서도 다양한 직업의 이름이나와서 영어교육에도 좋구..
또 명화들을 페러디한 그림이 중간중간에 들어있어서 미술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책을 보는 재미가 있어서 엄마의 입장에서도 아주 맘에드는책이랍니다.
이책을 보면서 바나나를 찾는재미를 느끼게되었고 그림을 자세히 보는 버릇도 생기게 되었답니다.
마치 책을보면서 숨은그림찾기를 하는듯 아이와 즐겁게 보는책이랍니다.
앤서니의 작품중에서 무얼먼저살까 ?
고민하시는 분들께 제일먼저 추천하고 싶은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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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53) | 추천 (45) | 김선 200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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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 그림 찾기 ~!!! |
이 책은 정말 묘한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안토니 브라운이란 작가는 책을 아주 계산적(?)이면서도,
그걸 추리해나가면서 읽는 이들이 즐거울 수 있게 해주는
한마디로 책을 읽으면서 숨은 그림을 찾겠금 아니,
..
이 책은 정말 묘한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안토니 브라운이란 작가는 책을 아주 계산적(?)이면서도,
그걸 추리해나가면서 읽는 이들이 즐거울 수 있게 해주는
한마디로 책을 읽으면서 숨은 그림을 찾겠금 아니,
모든 곳곳의 그림들이 어떤 암시들로 가득차
나중에 우리 아가주연이가 더 자라면
또 다른 깊이로 이야기를 꾸며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마구 기대되는 책입니다.
고릴라와 침팬지의 비교, 곳곳에 패러디된 많은 명화와,
꿈을 꾸는 윌리의 헤맑은 표정...
많은 것을 시사해서 정말 아이부터 어른까지 권장할만한 책이란 생각들고
안토니 브라운의 매력을 맘것 느낄 수 있는 책이란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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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78) | 추천 (42) | 이승희 200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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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의 꿈속에서.. |
윌리의 꿈속에서 윌리는 정말 다양한 직업의 사람으로 변신을 하네요.
어떤때는 영화배우가 되기도하고 또 가수가 되기도하고 좀 안어울리긴하지만 발레리나가 되기도 하고..
유명한 화가가 되기도 하고요,
꿈속..
윌리의 꿈속에서 윌리는 정말 다양한 직업의 사람으로 변신을 하네요.
어떤때는 영화배우가 되기도하고 또 가수가 되기도하고 좀 안어울리긴하지만 발레리나가 되기도 하고..
유명한 화가가 되기도 하고요,
꿈속에선 정말 안되는것이 없을정도네요.
여러가지 다양한 그림속에서 다양한 직업을 보고 배울수있는책이에요.
앤써니브라운의 책을 처음보신분들이라면 그림을 유심해 보셔야 할거에요.
여기저기 볼것이 많은책이거든요.
바나나를 이용한 그림들을 보는것도 참 재미있구요.또 첫장면에서 윌리가 입고있는 조끼의 무늬를
찾는것도 재미있어요.
또 탐험가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여러가지 숨은그림.. (드라이기.롤케익,제빵기,새,사다리,핫팩을 할때 쓰이는
것,등등)을 찾는것도 아주 재미있답니다.
정말 상상속에서나 볼수있는 그림들로 시간가는줄모르고 보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에요.
문장이 별로없어서 쉽게 볼수있는 작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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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31) | 추천 (41) | 이주영 200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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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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