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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Goodnight Moon" "Runaway Bunny" "Big Red Barn" 등 수많은 어린이책을 저술한 Margaret Wise Brown과 Caldecott 수상자인 Chris Raschka가 콤비를 이뤄 만들어낸 특이한 그림책입니다.
어린 아이가 태어나서 한살이 되고, 두살, 세살, 네살, 다섯살, 여섯살이 될 때마다 아이는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끊임없이 발전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1살부터 여섯살까지 성장하면서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 그리고 각 연령별로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인지를 무엇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해줍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어린 아이에게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1949년에 발표된 Margaret Wise Brown의 Rhyme을 1999년에 Raschka가 자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처음 책으로 편찬했습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 9780064437851
책 크기: 22.8cm x 22.8cm
[ 영문 서평 ]
From Kirkus Reviews
Raschka illustrates this previously unpublished companion to the recently reissued The Important Book (1999) with page after page of wriggly children rendered in looping, calligraphic black strokes and freely brushed color. Adopting an assured tone, Brown tracks the development of a child's capabilities and sense of self: ``You can't quite talk./You can't quite walk./You've found your nose/and discovered your toes./You've seen the moon/and fe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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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0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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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는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 |
아이는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이지요.
부모의 입장에서는 때때로.. 지식이나 학습, 단점들이 먼저 보일 때도 있지만.
아기 때는 말을 못해도, 걷지 못해도, 그저 자기 코를 만져보고 신기해 하고,
자기 발 ..
아이는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이지요.
부모의 입장에서는 때때로.. 지식이나 학습, 단점들이 먼저 보일 때도 있지만.
아기 때는 말을 못해도, 걷지 못해도, 그저 자기 코를 만져보고 신기해 하고,
자기 발 끝을 만져보고 신기해하는 아주 단순한 나이지요.
1살일 때 중요한 것은 아기의 삶이 시작되었다는 것 그 자체.
2살일 때 중요한 것은 이제 걷고, 말하고, 웃고, 춤추고, 점프하고, 뛰고, 재밌게 놀 수 있게 되었다는 것
3살일 때 중요한 것은 \"ME\"의 개념이 생긴다는 것
4살일 때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 문도 열 수 있고, \"생각\"도 할 수 있고, 윙크도 할 수 있다는 것.
책에서는 5살,6살까지 나와있긴 한데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나\" 그 자체라는 점입니다.
어딘가의 틀에 끼워맞추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이 중요하다는 것.
예나 지금이나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진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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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86) | 추천 (61) | 애플샤벳 201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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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은 별로네요~ |
아기들의 성장과정을 표현한 책인 것으로 알고 구입했는데,
사실 저는 이 책의 그림을 보고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1살부터 아이들이 하는 행동들을 되돌아 보게 하는 책인데
다른 분들의 서평에 언급된 것..
아기들의 성장과정을 표현한 책인 것으로 알고 구입했는데,
사실 저는 이 책의 그림을 보고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1살부터 아이들이 하는 행동들을 되돌아 보게 하는 책인데
다른 분들의 서평에 언급된 것처럼 아기때 했던 행동이나 사진들을
보여주며 관심을 갖도록 활용해야 겠습니다.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 책에 손이 가지 않으니 자주 활요해 주지
않게 되는데 잘 보이는 곳에 꽂아 놓고 일단은 자주 보게 해 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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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96) | 추천 (60) | 김선애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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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성장과정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
1살부터 시작해서 5,6세 까지 중요한 사실들을 서술해 놓은 책이네요.
아마도 우리 나라와는 다른 연령 계산이라서 약간은 다른 듯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어렸을 적 부터
했던 행동들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책..
1살부터 시작해서 5,6세 까지 중요한 사실들을 서술해 놓은 책이네요.
아마도 우리 나라와는 다른 연령 계산이라서 약간은 다른 듯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어렸을 적 부터
했던 행동들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6살인 아이도 내가 그랬냐며 궁금해하기도 하고
지금 4살인 동생에 대한 2살이나 3살적 기억을 더듬어 보면서 그랬던 것 같다 아니다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해보네요.
하지마 무엇보다도 지금의 나에 대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아이가 이해 할 수 있을지...
그런 아이들에게 자신의 소중함과 자존감에 대해 말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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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44) | 추천 (59) | 한현진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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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39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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