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최근 이 책을 구매하신 다른 회원의 책장 |
|
 |
|
|
|
[ 책 소개 ]
어린이 그림책의 베스트셀러인 "Leo the late broomer"가 출간된 이후 20년만에 나온 속편입니다.
늦깍이 레오가 똑똑한 호랑이가 되었어요. 하지만 레오의 동생 아기 루이는 레오의 어렸을 때와 마찬가지로 늦깍이랍니다. 공도 던질 줄 모르고, 딸랑이도 제대로 흔들 줄 모르고, 수레도 끌 줄 모릅니다. 물론 밥도 혼자서 못먹고 말도 할 줄 모르지요. 레오는 동생 루이와 함께 놀고 싶지만 루이가 제대로 할 줄 아는 것이 없어서 친구들에게 놀림감이 되곤 하지요. 어느날 레오는 루이를 가르치기로 마음 먹었어요. 하지만 아무리 가르쳐도 루이는 나아지는 것이 없는 것 같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루이는 갑자기 모든 것을 할 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말도 했어요. 형을 껴안으면서 한 말한마디... "Leo"
늦깍이 어린아이를 인내심을 갖고 바라보는 엄마 아빠 호랑이의 모습은 우리의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느끼게 해줍니다. 특히 동생을 위하는 형 레오의 착한 마음을 통해 형제, 남매간의 우애를 배울 수 잇습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
[ 서지 정보 ]
Hardcover: 32 pages
Language: English
ISBN-10: 0060262931
ISBN-13: 978-0060262938
책 크기: 28.6 cm x 21.6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When the best-selling Leo the Late Bloomer was first published over twenty years ago, late bloomers everywhere cheered the story of a little tiger who grew in his own good time, in his own good way. Now new and old fans of Leo alike will cheer the arrival of Little Louie in the long-awaited sequel to Leo the Late Bloomer. This delightfully, deceptively simple tale, by the same team that brought us Leo, introduces Little Louie, Leos baby brother. Louie is an irrepressible, irresistible little tigerhis only problem, at least according to Leo, is that he cant do anything right. How Leo learns patience and acceptance will warm the hearts of all brothers and sisters, and make this tale of sibling frustration and love a treasure for years to come.
Publishers Weekly
About this sequel to Leo the Late Bloomer, PW said, "Little Louie's earnest attempts to learn are just as endearing as Leo's attempts to bloom were in the original incarnation."
School Library Journal
After 27 years as an only tiger, Leo the Late Bloomer finally has a sibling. Yet all is not ideal, at least not in his opinion. Louis, in an echo of his older sibling, just can't seem to do anything right. He can't throw a ball, pull a wagon, or even rattle his rattle. With wisdom gained in the previous story, his father reassures, "Little Louie will play with you in his own good time." Leo then decides to teach Louie instead of simply trying to play with him. Young readers will appreciate the engaging visual humor as the illustrations show the results of his attempts. A hilarious spaghetti scene aptly describes why "Leo decided not to teach Little Louis how to eat." Finally, in his own good time, Louis blossoms. Preschoolers eager for younger siblings to grow into suitable playmates will relate to Leo's plight. Improved printing techniques since Leo's first appearance render Dewey's colors even more brilliant than before. The lush jungle plants and animals are even more inviting to young eyes. This worthwhile continuation of the tiger family's story offers another heaping dose of reassurance. Great for group sharing or as an easy reader.
Booklist
The old favorite Leo the Late Bloomer (1971) has helped many children feel better about not being ready to read or write at the same time as their peers. Just as Leo's father worried about Leo in the first story, Leo now worries about Louie, his baby brother, who can't seem to do anything right. With his parents' assurance that Louie is a late bloomer, just as Leo was, big brother Leo patiently sets out to teach his sibling a few things. This new tale offers no new insights but has the same charm and feel-good message as Leo's story. As in the earlier book, the illustrations are a combination of watercolors and pen-and-ink, though here they are noticeably brighter. |
|
|
|
|
 |
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
|
|
Super Buy 도서는 미국 출판사의 재고도서(Remainder Book), 초과출간도서(Excess Inventory), 할인도서(Bargain Books)
등을 직수입해서 정가의 55%~80%를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Super Buy 책의 품질은 거의 새 책과 같은
수준이지만, 간혹 커버의 스크래치나 접힘과 같은 하자나, 책 하단의 재고도서 마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Super Buy 제품의 특성상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만, 파본인 경우에는 착불로 반품하시면 책값을
환불해드리거나 적립금으로 올려드립니다. (반품 전에 연락 요망)
하프프라이스북에서는 중고도서(second hand book)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
|
 총 7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
 형제간의 우애를 볼 수 있네요. |
레오만큼이나 모든 것이 늦은 루이- 레오는 친구들의 놀림이 되지 않기위해, 또 같이 루이랑 놀기 위해 루이를
가르칩니다.
그를 보는 엄마, 아빠의 마음은 흐뭇함 반, 초조함 반이겠지요.
아무것도 똑바로 하는..
레오만큼이나 모든 것이 늦은 루이- 레오는 친구들의 놀림이 되지 않기위해, 또 같이 루이랑 놀기 위해 루이를
가르칩니다.
그를 보는 엄마, 아빠의 마음은 흐뭇함 반, 초조함 반이겠지요.
아무것도 똑바로 하는 게 없는 루이 - 공도 못 던지고, 웨건도 못 끌고, 심지어 딸랑이도 못 흔드네요.
게다가 밥도 지저분하게 먹고 말도 한 마디 못합니다.
물떼새, 코끼리, 악어, 뱀들은 레오에게 왜 루이는 그런 것들도 못하냐고 합니다.
그때부터 레오는 낮이나 밤이나 루이에게 직접 시범을 보여 주면서 가르쳐요.
한 마디도 못하던 루이가 'leo'한 마디 하는 순간 흐뭇한 미소를 짓네요.
동생은 언니나 형 따라서 배운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동생이 있다면 읽어주면 좋겠어요...
 |
평점  | 조회 (127) | 추천 (29) | 옥정수 2002/08/14 |
| |
 속편도 너무 좋네요. |
"Leo the late broomer"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속편역시 비슷한 내용이지만 너무너무 좋네요..
저의 아이도 이젠 레오만큼 컷지만...예전에 레오처럼 좀 늦깍이였답니다.
지금은 아주 ..
"Leo the late broomer"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속편역시 비슷한 내용이지만 너무너무 좋네요..
저의 아이도 이젠 레오만큼 컷지만...예전에 레오처럼 좀 늦깍이였답니다.
지금은 아주 잘하지만...
아직동생이 생기지는않았지만...레오가 어린루이에게 하듯 잘가르쳐줬으면 좋겠네요.
늦된아이를 둔 엄마아빠라면 누구나 공감하면서 감동하는책...
레오뿐아니라 루이의 이야기도 같은감동을 느끼게해주네요.
그림도 아주 귀엽고 재미있어서 보면서도 지루하지않게 볼수있구요.
무엇보다 "Leo the late broomer" 본아이라면 꼭 이책도 함께 보여주세요.
늦된아이를 둔 부모님께도 권하고 싶은책이에요.
|
| 평점 | 조회 (262) | 추천 (29) | 김설란 2003/07/15 |
| |
 감동의 말한마디... Leo.. |
이책을 보면서 부모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좀 늦은아이를 가지고 여기저기알아보면서 닥달하는부모가 옭은지...
아님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를 지켜보는 것이 옭은지...
레오만치 느린 루이...
이책을 보면서 부모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좀 늦은아이를 가지고 여기저기알아보면서 닥달하는부모가 옭은지...
아님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를 지켜보는 것이 옭은지...
레오만치 느린 루이... 루이도 레오처럼 많이 늦네요...
공도 못던지고,밥도 혼자서 못먹고,,, 말도 잘 모르고...
그런루이를 레오가 가르치기시작했어요...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Leo...라고 루이가 말하지요.
아마도 늦깍이 아이를 두신경험이 있으신 분은 이 기분 아실꺼에요...
아이가 어느날 툭 던진 한마디.... 정말 눈물이 다 난답니다...
좀 늦된우리아이가 엄마..아빠 맘마... 이외에 처음으로 말하는 말에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서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던때가 생각이나네요...
우리아이도 레오처럼 착한 형이있었더라면...하는 생각도 해보고....
우리아이가 동생이 생기면 이렇게 레오처럼 잘 가르쳐 주겠지요?
너무너무 감동적인.. 덤으로 형제간의 우애도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
| 평점 | 조회 (144) | 추천 (26) | 김선 2002/09/27 |
|  |
|
|
|
|
|
|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 더보기 
|
|
|
|
|
|
|
 |
|
|
|
|
|
|
9.7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