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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티치는 바지와 스웨터와 양말이 작아서 입을 수 없습니다. 형과 누나는 자기의 옷을 물려줍니다만, 티치가 입기에는 너무 크군요. 아빠는 티치를 가게로 데리고 가서 새옷과 양말을 사줍니다. 엄마가 새로 태어난 아기를 안고 집으로 돌아온 날, 티치는 작아서 입지 못하는 옷가지를 아기에게 줍니다. 하지만 아기가 입기에는 너무 크지요...
각 페이지마다 그림이 바뀌는 모습을 찾아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 임신한 엄마의 배가 조금씩 불러옵니다.
- 탁자 위의 화분과 정원에 심어 놓은 튤립이 싹이 나고, 점점 자라서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 집안의 화분과 정원에 김어진 나무에서 새잎이 나고, 점점 자라서 커다란 꽃을 피웁니다.
- 나무 줄기에 앉은 새 한 마리가 둥지를 짓고 알을 낳은 후 새끼가 태어납니다.
- 엄마는 새로 태어 날 아기를 위해 뜨게질로 스웨터, 바지, 양말을 짭니다...
[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 0688115071
책 크기: 25cm x 19.8cm
[ 영문 서평 ]
Synopsis
"Titch was always being told that he would grow into his brother's andsister's cast-off clothes; the garments were too small for Pete and Mary, butthey were too big for Titch, and one day he was taken on a shopping trip for a new outfit. By that time there was a new baby in the family, and Titch announced that the baby could have his old clothes. . . . Ages three to five." (Bull Cent Child Books)
Book Description
When little Titch outgrows his clothes, he receives hand-me-downs from his brother and sister that are too big. "You'll soon grow into them," they say. But Mother decrees that Titch needs some brand-new clothes. Soon it is his turn to say to someone else the words he has heard so oft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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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 
티치 시리즈
티치를 다시 만나게 되어서 반가워해요.
우리집에서는 실패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