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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Whose Baby Am I? 라고 묻는 앙증맞은 아기 동물들.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가들이 예쁜 모습을 하고 뽐내기 자랑을 하고 있네요.눈이 동그랗고 귀여운 아가는 누구의 아가일까?
음…. 부엉이의 아가 였네.이렇게 우리 아가들이 엄마를 찾고 있어요. 그럼 우리의 엄마들은 “I am ------ baby.라고 자신 있게 대답 합니다.
순진한 눈빛의 코알라,키다리 기린, 사랑스러운 물개,멋쟁이얼룩말, 털이 복스러운 팬더 ,개구쟁이 펭귄,북극곰의 아가들이 아홉 마리의 엄마들과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군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엄마와 아가들이 섞여 있군요.”Can you guess whose baby is whose? 그 속에서 귀여운 아가와 그의 엄마들을 찾아 보세요. 아가들의 이름이 궁금하다면 마지막 장을 넘겨 보세요. 그 아가들의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있답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해 귀여운 동물들의 그림으로 된 간단한 책은 올바른 질문과 대답형식을 아가들에게 쉽게 알려 줍니다. 뭔가를 바라는 듯한 어린 동물들이 책 읽는 우리와 마주 보게 그려졌으며 주위 배경 없이 그림으로 처리 되어 있습니다.
어른이든 아이든 이 책을 보는 이는 분명 부드러운 아크릴과 색깔 있는 펜으로 세밀하게 터치 된 아기 동물들의 모습이 마치 사진처럼 세밀하게 묘사되었음을 느낄 것입니다.
큰 사이즈의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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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
John bulter는 야생동물에 관심이 많았으며 어린 아이들에게 동물들과 친숙해 질 수 있는 훌륭한 방법들을 많이 제시해 왔습니다.어린이 독자를 위해 25권 이상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 영어 표현 ]
1. 반복 되는 구문을 통해 질문과 대답을 배울 수 있습니다.
Whose baby am I?
I am ( ) baby
2. 동물들 이름과 그 새끼의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Owl(pup), giraffe(calf), polar bear(cub), seal(pup), zebra(foal), penguin(chick), elephant(calf), panda(cub), koala(joey)
3. 기타 영어표현
Shell we play "I Spy"? -> I spy white animals.
Guess what animal I am. -> I am ( ) baby.
What is the name of a baby owl? -> It's a owlet.
[ 서지 정보 ]
Hardcover: 24 pages
ISBN : 0670896837
책 크기 : 24.5cm x 25.1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Renowned wildlife artist John Butler has created a wonderful way to introduce very young children to animals. Each right-hand page-on sturdy card stock-features a picture of an adorable baby animal with the question "Whose baby am I?" Turn the page and see the baby together with its parent. The guessing game format and the mix-and-match game at the end of the book encourage interaction and make this an ideal book to share with little ones.
School Library Journal
"This attractive volume is a visual feast."
Booklist
Ages 1-3. It couldn't get much simpler than this, but less is more when it comes to books for the youngest. Here, a single, large-scale picture of a baby animal appears above the words "Whose baby am I?" Turn the page and find the answer--the same baby, now with its mother, along with words such as "I am an owl baby." The pattern holds for nine birds and mammals, none of them necessarily the common species one would expect in a children's book. This device works nicely to gently expand a youngster's vocabulary and knowledge of the world. Each creature is handsomely presented in acrylic-and-colored pencil art, its "babyness" distinct and appealing. The last page has a visual review, along with the correct term for the baby animal. An effective, attractive presentation that should also work well at toddler story hours. Denise Wilms
School Library Journal
PreSchool-The title question is posed in bold lettering beneath illustrations of a variety of young animals. For each one, the answer is revealed with the turn of a page. For example, "I am an owl baby" shows an owlet and its mother. The gentle pictures done in acrylic and colored pencils depict adorable creatures and their mothers on soft pastel backgrounds. The images are precious and the layout makes this title perfect for storytimes. A double-page spread at the end asks viewers to match the babies on the left with the adult animals on the right. The final page provides the correct names for the babies: joey (koala), chick (penguin), cub (panda), calf (elephant), and so on. This title is destined to be a popular ch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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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9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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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들이 사진처럼 섬세하게 잘 그려진 그림책 |
동물들의 그림이 마치 사진처럼 섬세하게 잘 그려진 그림책입니다.
우선 여러 동물과 그 동물들의 어미와 새끼에 대해서 영어로 가르칠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같은 문장이 계속 되므로 자꾸 읽어 주다보면 아..
동물들의 그림이 마치 사진처럼 섬세하게 잘 그려진 그림책입니다.
우선 여러 동물과 그 동물들의 어미와 새끼에 대해서 영어로 가르칠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같은 문장이 계속 되므로 자꾸 읽어 주다보면 아이가 반복되는 문장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동물들이 사실인 듯 너무 귀엽게 나온 책이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네요.
부엉이, 코알라, 기린, 물개, 얼룩말, 팬더, 펭귄, 북극곰의 새끼들이 아홉 마리의 어미들과 나오는 앙증맞은 책입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어미와 새끼들이 섞여 있어서 짝 맞추기를 할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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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24) | 추천 (20) | 김상옥 200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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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전후 아가를 두신분이라면~ |
표지 그림 보셨죠..
너무나 사랑스러운 BABY ANIMALS랍니다.
좌측엔 아가동물그림이 우측엔 엄마와 아가가 같이 있는그림이 있어요.
엄마품을 느낄수 있는..
큰아이들이 있는분이 구입하시기 보단
돌전후 아..
표지 그림 보셨죠..
너무나 사랑스러운 BABY ANIMALS랍니다.
좌측엔 아가동물그림이 우측엔 엄마와 아가가 같이 있는그림이 있어요.
엄마품을 느낄수 있는..
큰아이들이 있는분이 구입하시기 보단
돌전후 아가를 가진분들이 구입하시면 좋을 듯해요.
전 저희 아이들을 보면 이렇게 질문해요.
whose baby am I?
I am daddy and mommy's baby..라고 말해준답니다.
처음엔 Wose baby am I?만을 반복해서 좀 단순한 느낌이 들죠.
근데 마지막 페이지엔 아가동물을 호칭 하는법을 배울수 있어요.
약간을 생소할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엄마도 배울수 있는 부분이 있어 더 좋네요.
Can you guess whose baby is whose?
cub (곰,사자,이리 등 야수의 새끼)
pup (여우, 이리, 바다표범 등의 새끼; 강아지)
calf (하마,물소,고래,사슴 등의 새끼;송아지)
joey (캥거루 새끼(호주안에서 쓰는말);
새끼 짐승; 유아, 어린애)
owlet (올빼미 새끼; 작은 올빼미)
chick (새 새끼)
foal (당나귀[노새]의 새끼)
한번 익혀 보세요.
기회되시면 테입도 구입하셔서 노래도 불러주세요.
리듬이 무척 단순하지만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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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11) | 추천 (20) | 윤은경 200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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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예쁘네요... |
집에 동물그림책은 너무 많아서 좋다는 소릴 듣고도 귀를 막았었는데..
세상에나 어쩜 이렇게 예쁠수가 있죠?
정말 하나하나의 눈이 너무 예뻐서 빠져들어갈 거 같아요..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사랑스러운 동..
집에 동물그림책은 너무 많아서 좋다는 소릴 듣고도 귀를 막았었는데..
세상에나 어쩜 이렇게 예쁠수가 있죠?
정말 하나하나의 눈이 너무 예뻐서 빠져들어갈 거 같아요..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사랑스러운 동물그림이네요..
이책을 본다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실 거에요..
별다섯개가 모자랍니다..
털 하나하나가 얼마나 부드러워 보이는지 한번 만져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답니다.. 진짜 느껴지는 거 같네요..
내용은 설명해놓은 데로 아주 간단합니다.
책 뒤부분에 보너스로 엄마랑 아기 짝짖기가 있는데
아들녀석은 몇번씩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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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26) | 추천 (19) | 박보경 200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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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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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