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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A New York Times Book Review Notable Book of the Year
* Parenting Magazine, A Best Book of the Year
* Child Magazine, A Best Book of the Year
* Time, A Best Book of the Year
* Publishers Weekly, A Best Book of the Year
* Parents Magazine, A Best Book of the Year
언뜻 보면 멋있는 우주선, 아담한 집, 깔끔한 부엌, 안락한 거실, 노란 스쿨버스, 바쁜 건설공사 현장 등 우리가 자주 접해본 장면들이 나오지만 두 눈을 크게 뜨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림을 이루고 있는 것들은 일상생활에서 항상 보거나 사용하는 소품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주선의 머리부분은 배트민턴 공, 몸통의 후레쉬라이트, 꼬리는 건전지, 불꽃은 밀 이삭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집의 벽면은 블라인드 커텐, 창문은 Tea bag, 현관 장식은 프레제, 현관 기둥은 포크, 차고 벽면 장식은 옷걸이, 정원의 나무줄기는 긴빵과 사슴뿔 등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11개의 장면 각각마다 약 50개 이상의 사물들을 절묘하게 이용해서 만들었으며, 책 말미에는 각각의 장면에 사용된 사물들의 목록을 수록하고 있어서 I Spy 놀이와 같이 사진속에 숨겨진 사물들을 찾는 놀이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총 700여개가 숨겨져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Hardcover, 32 pages
ISBN-10: 0316713473
ISBN-13: 9780316713474
책 크기: 31.2cm x 23.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dapted from Look-Alikes Jr., Joan Steiner's bestselling follow-up to her bestselling, award-winning Look-Alikes, here are twelve tricky months where things are not what they seem, and where the more you look, the more you see. For example, on the cover shot, can you find walls made of crackers? The chess bishop standing in for a headlight? A notebook doubling as a roof? An obsessive artist who takes hundreds of commonplace objects and creates wonderful three-dimensional constructions, Joan Steiner offers a year of delightful puzzlement, and the pleasure of uncovering things in disguise.
Kirkus Reviews
Steiner brings the dazzling ingenuity of her debut, Look-Alikes (1998) to a series of less dense, but no less savory, sight games for younger children. Using approximately 50-100 common objectsdoilies, dog biscuits, buttons, combs, snack food, cans, crayons, bits of this or thatfor each, she assembles 11 scenes, from a busy construction site to a tidy classroom, then invites children to deconstruct them. Captioned by couplets, closed with a complete key to materials, these pages take Walter Wick's photographs for the I Spy series a step further, to an imagination- expanding realm where a pencil or a breadstick can play any number of amazing ro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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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6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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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신기한책 |
일단 제가 보려고 샀습니다.
어른이 봐도 정말 재밌거든요.
어머머..이건 이걸로 만들었네.감탄을 하면서 봅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재밌게 보려면 몇년 있어야될지 모르지만.^^
아이도 분명 재밌게 보겠죠?^^..
일단 제가 보려고 샀습니다.
어른이 봐도 정말 재밌거든요.
어머머..이건 이걸로 만들었네.감탄을 하면서 봅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재밌게 보려면 몇년 있어야될지 모르지만.^^
아이도 분명 재밌게 보겠죠?^^
더불어 무한한 창의성개발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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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600) | 추천 (92) | 강민정 2009/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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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봅니다~ |
기존에 갖고 있던 책들과는
다른 느낌, 다른 분위기에 먼저 매료됩니다.
"어쩜~" 이란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
우주선, 집, 부엌, 거실, 스쿨버스, 건설공사 현장 등등
한 장, 한 장 넘겨볼 때마다
..
기존에 갖고 있던 책들과는
다른 느낌, 다른 분위기에 먼저 매료됩니다.
"어쩜~" 이란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
우주선, 집, 부엌, 거실, 스쿨버스, 건설공사 현장 등등
한 장, 한 장 넘겨볼 때마다
일상 생활 용품으로 어떻게 이런 기발한 작품(?)을 만들었을까 놀랍더군요.
빨간색 구두로 빨간 자동차를, 바게트 빵으로 나무를, 아이보리 비누로 씽크대를,
하얀 양말로 커텐을, 심지어 면봉까지 활용하는 작가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우리 아이는 <숨은그림찾기책>이라며 매일 꺼내와서는
700개 이상의 숨겨진 소품들을 재미있게 찾고 있답니다.
숨겨진 소품을 찾으면 자랑스런 표정을 얼굴에 가득 담고
"엄마, 또 찾았어~" 소리칩니다.
넘 재미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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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583) | 추천 (92) | 기민수 2009/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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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정말 좋은데... |
제가 너무 일찍 구매햇네요..
책 내용이 너무 탐이 나서 구매햇는데..3살 아들에겐 아직 살짝 버겁구요..
내용은 참 기발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갖추고 있네요~ㅎㅎ
아이들이 즐겨쓰는 학..
제가 너무 일찍 구매햇네요..
책 내용이 너무 탐이 나서 구매햇는데..3살 아들에겐 아직 살짝 버겁구요..
내용은 참 기발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갖추고 있네요~ㅎㅎ
아이들이 즐겨쓰는 학용품,과자 및 일상용품으로 로켓트,집등 완벽한 재현을 해놨네요..
제가 더 재밌게 보고 있어요..
고이 모셔두었다가 내년쯤 꺼내줘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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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719) | 추천 (90) | 장수영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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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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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