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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영국의 유명한 도자기나 찾잔 등에서 볼 수 있는 Brambly Hedge 오리지널 4계절 이야기중 여름 이야기입니다.
들판의 반대편 개울건너 나무둥지에 집을 짓고 사는 Brambly Hedge의 귀여운 생쥐들에게 뜨거운 여름이 찾아 왔어요. 특히 유제품 가공을 하는 Poppy와 제분업을 하는 Dusty의 우정이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하게 된 것은 브레브리 헷지의 커다란 경사였지요...
전체 페이지가 하나의 예술작품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아름답기 때문에 평생 간직하면서 보면 볼수록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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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32 pages
ISBN-10: 0001839233
ISBN-13: 978-0001839236
책 크기: 17.7 cm x 14.7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 beautiful new cover reissue of this classic book, celebrating thirty years of the mice of Brambly Hedge
It was such a hot summer. They sky was deep blue and the sun never faltered. All along Brambly Hedge, the mice did their best to keep cool. Poppy Eyebright sought refuge in the mossy shadows of the mill wheel; Dusty Dogwood took to walking by the banks of the cooling stream. Dusty and Poppy spent more and more time together, so no one was at all surprised when they announced their engagement. They decided on a very unusual setting for the wedding ceremony, but even they didn’t realise just how unusual it was prove to be!
Children's Literature
It is a hot summer in Brambly Hedge. he mice spend their days dipping their tails in the cool stream. But Poppy Eyebright, who runs the dairy, has to make butter and cheese. And the miller, Dusty Dogwood, has to run the flour mill. On Dusty's daily walks along the river, he becomes friends with Poppy. Their friendship deepens and soon the hedgerow is throwing a wedding. This title, part of the "Brambly Hedge" season quartet, was originally published in 1980. The stories are sweet and lightweight vehicles for Barklem's lavish watercolors in the school of Beatrix Potter and Arthur Rackham. The popularity of the little books is due to the meticulously researched details. Children (and adults) delight in cozy hearthsides, cottage kitchens with creamcakes and baskets of fresh-picked strawberries on the drain board, and storerooms jam-packed with jugs of primrose wine and strings of lady apples. Like Potter before her, Barklem's background of making studies of the natural world is reflected in the flowers, leaves, and berries that grow around the hedge. A pleasant story to share with children who enjoy acorn cup tea part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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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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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책 봄 여름 가을 겨울 한글 번역책까지 다 샀답니다 |
영어원서를 먼저 샀는데 사전 찾다가 하루에 한장도 못읽어서....우연히 마루벌에서 번역한 책이 있길래 다 사버렷어요..
별 내용은 아닌데 그림이 너무 정감이 가면서 질리지가 않네요..제가 화장실에 앉아서 보는..
영어원서를 먼저 샀는데 사전 찾다가 하루에 한장도 못읽어서....우연히 마루벌에서 번역한 책이 있길래 다 사버렷어요..
별 내용은 아닌데 그림이 너무 정감이 가면서 질리지가 않네요..제가 화장실에 앉아서 보는책..야후 꾸러기 동화코너에 [예스24]가면 겨울이야기
전자책처럼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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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561) | 추천 (82) | 최지은 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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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한 이야기 |
4계절을 제목으로 하여, 시리즈 도서 8권이 출간이 되어 있다.
한글판으로는 큼직한 양장본도 있던데, 영어원서는 사이즈가 작게 나왔다.
한글판 "여름이야기 - 찔레꽃 울타리"와 비교해보니, 확실히 그림의 크..
4계절을 제목으로 하여, 시리즈 도서 8권이 출간이 되어 있다.
한글판으로는 큼직한 양장본도 있던데, 영어원서는 사이즈가 작게 나왔다.
한글판 "여름이야기 - 찔레꽃 울타리"와 비교해보니, 확실히 그림의 크기가 큰 쪽이
더 눈에 잘 들어온다. 잔잔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정말로 작은 찻잔 장식용
그림으로 딱이다. "Summer Story "는 방앗간 집 남자 쥐와 유제품 가공 여자 쥐의 만남,
사귐, 결혼, 신혼생활을 그리고 있다.
쥐들의 이야기가 시골사람들의 훈훈한 인정을 보여주는 부분이 많아서,
읽다보면 기분이 흐뭇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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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633) | 추천 (53) | 류인례 200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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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사이즈 하드커버.. |
제가요... 미처 볼펜대비 크기를 확인하지 않고, 하드커버에 이 가격이면 참 괜찮다 싶어서 구입했거든요. 근데 받고보니 참 작네요.
포켓 사이즈의 하드커버 책도 있다는걸 깜박했어요. 이거 말고 가을인가, 그 책..
제가요... 미처 볼펜대비 크기를 확인하지 않고, 하드커버에 이 가격이면 참 괜찮다 싶어서 구입했거든요. 근데 받고보니 참 작네요.
포켓 사이즈의 하드커버 책도 있다는걸 깜박했어요. 이거 말고 가을인가, 그 책은 페이퍼백인데 아무래도 보기 부담스러워서 하드커버를
선호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작을 바에야 그냥 페이퍼백이 더 좋으거 같아요. 이 책은, 내용보다 그림 때문에 주로 사잖아요. 그니까 아무래도
큼직한 그림이 더 좋겠죠. 원래는 한글판으로 사려고 벼르고 별렀는데 (아이들은 이 책을 안 좋아하고 순전히 이쁜 그림땜에 저 혼자
보려고 사는거라 선뜻 사지지가 않더라구요) 마침 원서로 나왔길래 냉큼 샀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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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554) | 추천 (51) | 한혜영 2007/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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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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