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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1968년 Caldecott Medal을 받은 작품입니다.
사병, 상병, 하사관, 장교, 지휘관, 장군, 그리고 북을 치는 Hoff 등 모두 7명의 군인들이 힘을 합쳐 커다란 대포를 만듭니다. 그리고 군악대원 Hoff가 대포를 발사합니다. 전쟁이 멈추고 그 대포에는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고 새들과 거미, 그리고 각종 곤충들의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처음 한 문장 부터 시작해서 점차 대포가 완성되어가는 순서에 따라 새로운 문장이 더해지는(A cumulative) folk song입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32 pages
ISBN-10: 0671662481
ISBN-13: 9780671662486
책 크기: 25cm x 20.5cm
[ 영문 서평 ]
Horn Book
The Emberleys' classic, chantable Caldecott medal-winning picture book has been diluted and shrunk into a board book--with the type now a little too cramped, the details in the stylized woodcuts a little too hard to see. If you want the full impact of when eneral Border / gave the order . . . / Sergeant Chowder / brought the powder . . . / but Drummer Hoff fired it off,stick to the original.
Book Description
Ed Emberley won the 1968 Caldecott Medal for his bold illustrations for Barbara Emberley's jaunty adaptation of the cumulative folk song about seven soldiers who build a magnificent cannon and Drummer Hoff, who fires it off.
Ingram
A cannon is assembled when Corporal Farrell provides the barrel, Sergeant Chowder brings the powder, General Border barks the order, and last of all, Drummer Hoff fires off the cannon."
From the Publisher
DRUMMER HOFF is a lively folk verse all about the building of a cannon. Brightly dressed in full uniform, each soldier brings a part for the remarkable machine.
Corporal Farrell brings the barrel, Sergeant Chowder brings the powder, General Border gives the order - but it's Drummer Hoff who finally fires the cannon off and explodes the whole rhyme into a glorious burst of color.
Ed Emberley uses here bright colors over woodcut lines. The gay illstrations and snappy rhythm of the verse will inspire a smart salute and a march about the r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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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0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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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번역본으로 사지 마세요. |
반복되는 말장난이 있는 책이라, 가급적 원서를 추천합니다....미리보기에서도 보이는 private parrige brought the carriage라는 문장을 우리말로 번역했을 때, 원문에서 느껴지는 리듬감을 무슨 수로 완벽하게 번..
반복되는 말장난이 있는 책이라, 가급적 원서를 추천합니다....미리보기에서도 보이는 private parrige brought the carriage라는 문장을 우리말로 번역했을 때, 원문에서 느껴지는 리듬감을 무슨 수로 완벽하게 번역할 수 있겠어요. 번역본으로 사야 할 책이 있고 원서로 봐야 할 책이 있는데 이 책은 여지없이 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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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609) | 추천 (69) | 한광희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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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걸 라임이라고 하나요? |
제가 정확한 표현을 모르겠어요.
앞문장과 뒷문자의 발음이 딱딱~ 떨어지는거요.
라임이 맞다고 표현하나요?
암튼,, 정말 끝내주네요!
어떻게 이런 단어들을 조합했을까요?
수상작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몇..
제가 정확한 표현을 모르겠어요.
앞문장과 뒷문자의 발음이 딱딱~ 떨어지는거요.
라임이 맞다고 표현하나요?
암튼,, 정말 끝내주네요!
어떻게 이런 단어들을 조합했을까요?
수상작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몇번 읽어줬더니 입에 착착 감기면서 술술 굴러가며 읽힙니다.
와,, 정말 멋진책입니다.
이런책은 반드시 원서로 소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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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63) | 추천 (61) | 장연순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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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읽을 땐 |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Go away big green monster!로 유명한 emberley 그림이라 샀는데 잘못 샀나 싶었죠.. 그런데 다른 분들의 서평에서 단어를 알고 읽으니 참 좋더라고요.. 점점 늘어나는 문장으로 자연..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Go away big green monster!로 유명한 emberley 그림이라 샀는데 잘못 샀나 싶었죠.. 그런데 다른 분들의 서평에서 단어를 알고 읽으니 참 좋더라고요.. 점점 늘어나는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글이 읽혀지고요.. 색감이 참 예뻐서 계속 두고 보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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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559) | 추천 (57) | 채희진 200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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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