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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A Parents' Choice Recommended Title
직장에 다니는 엄마가 매일 아침마다 어린 아이를 유치원에 맡기고 이별을 하는 것은 너무나도 가슴아픈 일이지요. 하지만 어린 아이가 유치원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놀이를 하거나, 점심을 먹거나, 이야기책을 읽어줄 때나, 낮잠시간때나, 그림그리기 시간때나... 엄마의 사랑은 아이의 곁을 떠난 것이 아니라 언제나 아이를 감싸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가장 행복한 시간은... 엄마가 집에 돌아와서 아이를 하늘 높이 번쩍 들어 올리고 꼭 껴안아주는 바로 그 시간이지요...
고급스러운 아트지에 Jane Dyer의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이 가득한 큰 사이즈의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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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 Paperback: 32 pages
ISBN: 0152052429
책 크기 : 28cm x 25.4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When Baby Bird says good-bye to his mama at school each morning, he feels sad. Mama Bird feels sad, too. Sometimes it's hard to be apart. But as Mama Bird says, the love they share is with them always, keeping them close until the best part of the day--when they are together again.
Publishers Weekly
In a starred review, PW wrote, "As comforting as morning sun, this sweet, tenderly illustrated rhyming poem will reassure both preschoolers and their working parents that separation is only tempo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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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 
저와 우리 아이의 모습입니다.
직장 다니는 엄마와 아이...
| 조회 (77) | 추천 (8) | 김성이 2007/01/03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