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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An ALA Notable Children's Book
* A "Parenting" Outstanding Children's Book of the Year
* A Washington Children's Choice Picture Book Award Winner
* A Joan Fassler Memorial Book Award Winner
이 책은 한 권으로 두 권의 이야기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간단하게 반복되는 문장의 내용 이야기와 그림으로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이렇게 두가지 이야기가 서로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옛날 옛날에 Boris von der Borch 라는 해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난폭했습니다. 모든 해적들은 난폭합니다.
그는 건장했습니다. 모든 해적들은 건장합니다.
그는 지저분했고, 탐욕스러웠고, 무서움을 몰랐으며, 무시무시했습니다.
모든 해적들은 지저분하고, 탐욕스럽고, 무서움을 모르며, 무시무시합니다.
하지만 그의 앵무새가 죽었을 때, 그는 울고 또 울었습니다. 모든 해적들이 웁니다.
그리고 나도 그렇습니다.
해적들을 바라보는 한 소년의 시각으로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내용과 일치하면서도 왠일인지 그림 속의 해적들은 애처롭고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새로운 느낌의 해적이야기, 인간 내면의 감정을 만나보세요.
[ 서지 정보 ]
Edition : Paperback: 32 pages
ISBN-10: 0152018913
ISBN-13: 978-0152018917
책 크기 : 25.5cm x 23cm
[ 영문 서평 ]
Annotation
Although he is a very tough pirate, Boris von der Borch cries when his parrots dies.
From the Publisher
Boris von der Borch is a mean, greedy old pirate - tough as nails, through and through, like all pirates. Or is he? When a young boy sneaks onto Boris' ship, he discovers that Boris and his mates aren't quite what he expected.
Publishers Weekly
Boris the pirate is as mean, greedy and scary as they come. But when his parrot dies, he mourns like anyone else.
School Library Journal
Tough Boris is a treasure. This easy-to-read picture book features a repetitive, engaging text; a very popular subject; and an interesting subplot played out in the colorful illustrations. Boris von der Borch is a scruffy and fearless pirate who is nonetheless tender enough to cry when his pet parrot dies. While the brief text simply lists his attributes (and those of all other pirates), the energetic watercolors paint the larger picture. Boris and his crew dig up some buried loot and divide it (unevenly, of course), squabble over a prized violin, and enjoy the cabin boy's impromptu concert (after he's been caught stealing the instrument from Boris). As the story ends, the boy is taken ashore, mourning his exile from the ship but still clutching the precious violin. A compelling and entertaining tale of adventure.-Lisa Dennis, The Carnegie Library of Pittsbur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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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 
한번 읽어서는 진가를 잘 모르는 책!
두편의 이야기...
글쎄요, 그림과 글이 주제를 잘 담고 있는지는 의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