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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미국 교사 선정 100대 도서인 Stellaluna와, Verdi, Trupp, Crickwing, Pinduli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저자인 Janell Cannon의 작품입니다.
깊은 산 속에서 인간의 눈에 띄지 않고 비밀스럽게 살아가는 털복숭이족인 Little Yau는 친구인 Trupp이 독이 있는 식물을 먹고 쓰러진 것을 발견합니다. Little Yau는 해독 성분이 있는 풀을 구하기 위해 인간들이 사는 곳으로 내려갑니다. 헌 옷을 입고 인간 모습으로 변장한 Little Yau에게 온갖 위험이 닥칩니다만...
큰 사이즈의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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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iton: Hardcover: 56 pages
ISBN-10: 0152017917
ISBN-13: 978-0152017910
책 크기 : 26cm x 26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When Trupp is poisoned, Little Yau and some of the other Fuzzheads don clothes and shoes and venture into the world of humans, searching for the herb they need to make a cure.
Publishers Weekly
Cannon (Stellaluna) returns to the land of the Fuzzheads for this tale with an ecological message. Little Yau longs to become sufficiently accomplished at mixing plants into healing medicines that the Wise Ones, the eldest Fuzzheads, will invite her to the mountains to teach her "the great secrets." After bungling her exam in the medicine cave, Yau goes in search of her best friend, Trupp, who encountered the human world in the inaugural volume about the Fuzzheads and has been away a long time. She finds him unconscious, and summons the Wise Ones. Cannon paints the triumvirate perched on the "Great Arch," a terra cotta stone that arcs against a mystical blue sky, overlooking the mountains. The arid landscape calls to mind breathtaking vistas such as the Grand Canyon or Sedona, a worthy perch for these spiritual leaders. The Wise Ones help her determine that he has fallen ill to "poison from the human garden." Only the thumbfoot leaf will cure the ailing young patient, but when Yau (camouflaged in human garb) goes to retrieve the plant, she discovers human developments in place of the thumbfoot's usual habitat. These paintings pale when compared to the Fuzzheads' homeland, and the message here tends to overshadow the story. But Trupp's fans will likely enjoy seeing his further adventures through the eyes of his best buddy.
From the Publisher
Little Yau wants nothing more than for the Wise Ones to teach her the great secrets of the mountains. But when her best friend, Trupp, is in grave danger, Yau's dreams are nearly forgotten in her quest to help him. Only one thing will save Trupp, and only Yau has seen where it is. (Not even the Wise Ones know.) But finding it means venturing into the treacherous world of humans!
Bestselling author-illustrator Janell Cannon introduces the endearing Little Yau in a story about loyalty and friendship that brims with humor, emotion, and suspense. The world is a big place--is Little Yau ready?
Kirkus Reviews
Cannon revisits the reclusive, catlike Fuzzheads introduced in Trupp (1999), for an offbeat rite-of-passage tale. When apprentice herbalist Yau finds her errant friend Trupp unconscious, victim of a human poison, she accompanies Wise Ones Rowl, Rup, and Eermp into human territory in search of the rare vine that provides the only cure. As before, though Fuzzheads look like crosses between pumas and polar bears in Cannon뭩 liquidly realistic paintings, once they don clothing and stand on two legs, the people they meet don뭪 seem to notice that they뭨e different. Several nerve-wracking encounters later, Yau finds the vine, rushes it back in time to save Trupp, and earns an invitation from the Wise Ones to move on to the next level of study. As is her wont, Cannon pairs a wordy but uncomplicated adventure to whimsical, technically accomplished art뾤iving readers of both simple and sophisticated taste something to appreci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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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0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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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logical message from Fuzzhead! |
작가 Cannon의 전작인 Stellaluna이나 Verdi, Trupp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여전히 자연과 우정, 자연이 보는 인간의 모습 등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친구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인..
작가 Cannon의 전작인 Stellaluna이나 Verdi, Trupp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여전히 자연과 우정, 자연이 보는 인간의 모습 등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친구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인간세상에 들어가는 하얀 털북숭이 Yau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코믹하게 그려졌고 각 페이지마다 컬러 그림 외에 작은 그림이 별도로
그려져 친구 Trupp이 왜 쓰러졌는지(인간들이 뿌린 살충제 때문임)를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책을 읽고 자연과 인간, 가족과 우정, 협동과 전략, 환경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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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81) | 추천 (52) | 김희경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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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e Yau의 용기있는 모험.. |
이 작가의 특징이라면 다양한 동물들을 의인화해 삶의 일면을 심도있게 그려내고 있다는건데
그중에서도 Stellaluna나 Verdi, Crickwing 등은 특히 좋아해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픈 책이네요.
Little Yau..이 ..
이 작가의 특징이라면 다양한 동물들을 의인화해 삶의 일면을 심도있게 그려내고 있다는건데
그중에서도 Stellaluna나 Verdi, Crickwing 등은 특히 좋아해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픈 책이네요.
Little Yau..이 책은 한글판으로도 나와있지만 위에 언급한 책만큼은 아니었지만
인간의 환경파괴, 친구간 우정, 의리, 모험 등...나름 생각해볼거리도 있고 괜찮은 책입니다.
약초 견습생인 털복숭이 하얀 고앙이 Yau는 우연히 무의식상태로 쓰러져있는 Trupp을 발견하고
친구를 위한 해독제인 덩굴식물을 구하기 위해 인간이 사는 곳으로 모험을 합니다.
그럴듯하게 변장을 하고 중도에 온갖 위험을 맞닥뜨리기도 하지만
용감한 Yau는 끝까지 구하고자 하는 약초를 찾아내어 돌아오고, 위험에 빠진 친구를 구해내지요.
글밥이 제법 많은 편이기긴하지만 페이지마다 그림과 글자가 대비되어 지루함이 덜하고
권장연령과 달리 초등 저학년 정도는 돼야 나름 재미있게 활용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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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32) | 추천 (24) | 엄경희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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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넬 케년의 창작 고양이(?) |
자넬 캐년의 스텔라루나에 홀딱 반하여 자넬 캐년의 매니아 입니다. 늘 소외 받는 동물들의 그림을 너무나 숨막히도록 아름답게 그려내는 작가가 이번엔 새로운 털복숭이 새로운 동물을 상상력을 자극하여 만들어 ..
자넬 캐년의 스텔라루나에 홀딱 반하여 자넬 캐년의 매니아 입니다. 늘 소외 받는 동물들의 그림을 너무나 숨막히도록 아름답게 그려내는 작가가 이번엔 새로운 털복숭이 새로운 동물을 상상력을 자극하여 만들어 내는데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엽습니다..연작으로 한권 더 있는데..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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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98) | 추천 (23) | 김지아 2008/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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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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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