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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작가인 Michael Bond가 아내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Paddington Bear 인형을 사준 일을 계기로 1958년에 | 닫기x |  What is 챕터북?
리더스 시리즈보다는 좀 더 어려운 어휘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개의 절(Chapter)로 나뉘어져 있어서 본격적인 영어 독해를 하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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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포함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In the Beginning
2. Paddington Lends a Paw
3. A Very Good Bargain Indeed
4. A Case of Mistaken Identity
5. Paddington on the Move
6. A Bite to Eat
7. A special Day Comes Undone
소장가치가 있는 큰 사이즈의 튼튼한 | 닫기x |  What is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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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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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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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384 pages
ISBN-10: 0395905079
ISBN-13: 978-0395905074
책 크기 : 28 cm x 21cm x 두께 4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is treasury marks Paddington's 40th year in America, with a comprehensive collection of Sir Michael Bond's beloved stories. Peggy Fortnum's line drawings have been watercolored by her step-granddaughter Caroline Nuttall-Smith, who was not yet born when the books were first published. Since the Browns first discovered him at London's Paddington Station wearing a tag that read "Please look after this bear," Paddington's popularity has grown and his books have sold 25 million copies worldwide in 22 languages. The enduring appeal of this small bear from Darkest Peru ensures that he will be discovered by generations to come. Those well versed in Paddington's antics know that he does tend to make ordinary occasions more exciting. While readers of all ages may laugh as he bumbles from one near disaster to another, it is always a relief to find a happy ending.
About the Author
Michael Bond was born in Newbury, Berkshire, in 1926 and grew up in Reading. On leaving school at the age of fourteen he spent a year in a lawyers' office before joining the BBC as an engineer. During the war he served with both the RAF and the army. One Snowy Christmas Eve he was taking refuge in Selfridges when he came across a small toy bear, it was to act as the inspiration for A Bear Called Paddington first published in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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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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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글밥이 상당합니다. |
전 그림도 제법 많은 그림책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직접 보니 그림은 아주 드문드문 그것도 아주 작은 사이즈로 들어가 있네요.
종이질은 아주 좋아서 맘에 들구요,
영어책에선 드물게 미색아트지를 사용..
전 그림도 제법 많은 그림책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직접 보니 그림은 아주 드문드문 그것도 아주 작은 사이즈로 들어가 있네요.
종이질은 아주 좋아서 맘에 들구요,
영어책에선 드물게 미색아트지를 사용했네요.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보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몇 달씩 걸려서 읽는다면 모를까..... 그래도 이야기는 재미있어서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네요.
아이가 좀 더 크면 오래 두고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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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501) | 추천 (92) | 박미숙 2010/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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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하고 고급스런 책 |
튼튼한 클래식제본(하드커버)에 먼지커버도 눈에 확~ 띄는 디자인이네요.
속지는 얇은 고급아트지이며, 그 위로 올 칼라 그림, 큼직큼직한 글씨가 시원합니다.
미국판이네요. ^^;;
"옷입은 봉제 곰인형"으로 먼..
튼튼한 클래식제본(하드커버)에 먼지커버도 눈에 확~ 띄는 디자인이네요.
속지는 얇은 고급아트지이며, 그 위로 올 칼라 그림, 큼직큼직한 글씨가 시원합니다.
미국판이네요. ^^;;
"옷입은 봉제 곰인형"으로 먼저 다가왔었던 paddington.
영어 원작을 접해볼 수 있고, 소장까지 할수있게 되었네요.
'paddington'이란 이름이, 한국이였다면, '정동진'이 될 수도 있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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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44) | 추천 (41) | 손준익 201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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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한 합본책 |
아이가 도서관에서 본 패딩턴 그림책이 재미있었다면서 사자고 해서 샀는데, 그림책이 아니라 글밥이 아주 많은 읽기 위주의 책이네요.
글밥이 많긴 하지만, 책 한 권에 35가지나 되는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엄청 저..
아이가 도서관에서 본 패딩턴 그림책이 재미있었다면서 사자고 해서 샀는데, 그림책이 아니라 글밥이 아주 많은 읽기 위주의 책이네요.
글밥이 많긴 하지만, 책 한 권에 35가지나 되는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엄청 저렴합니다.
커버도 멋있고, 종이질도 아주 좋아서 훌륭합니다.
아직은 아이가 조금 어려워하긴 하지만 나중에는 아이가 정말로 좋아하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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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08) | 추천 (11) | tjdtls11 2012/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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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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