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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어린 아이들이 반드시 배우고 몽에 익혀야할 예절에 대해, Amelia Bedelia의 저자인 Peggy Parish가 쉬운 영어와 그림을 통해 보여줍니다.
사람을 처음 만날 때 인사방법, 전화 예절, 남의 집에 방문할 때의 예절, 식사 예절, 파티 예절, 감사 표현하기, 대화 예절, 쇼핑 예절 등등등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서 예의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집마다 꼭 한 권씩 비치해야할 필수 서적.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55 pages
ISBN : 0688131093
책 크기 : 20.6cm x 15.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Peggy Parish's manners primer has been gently reminding kids to cover their mouths when they cough and chew with their mouths closed since 1978. Though parts of the book may strike readers as a bit old-fashioned, proper etiquette never goes out of style. Mind Your Manners is written in clear, simple sentences and paired with lighthearted, whimsical illustrations by Marilyn Hafner. Even if your kids haven't yet mastered the alphabet, this book will ensure that they are minding their p's and q'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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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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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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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예절을 가르치고 싶다면 이 책을 |
어려서부터 몸에 익혀야 할 예절들이 많이있죠.
이런 예절을 가르치는 책이랍니다.
리딩북이지만 귀여운 그림이 곁들여져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제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난 뒤 밥먹기 전에 스스로 손 씻..
어려서부터 몸에 익혀야 할 예절들이 많이있죠.
이런 예절을 가르치는 책이랍니다.
리딩북이지만 귀여운 그림이 곁들여져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제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난 뒤 밥먹기 전에 스스로 손 씻고 세수하고
머리까지 빗는 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대부분 우리 생활에 필요한 예절들이지만 파티에 관한 것은
조금은 우리 생활과 멀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글의 수준은 보통이구요, 리딩북을 소화해 내는 아이라면 무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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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47) | 추천 (33) | 김성애 200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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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가르쳐야 할 덕목이죠... |
전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늘 예의바른 아이로 자랐음 하는 바램이 있었거든요...
아직은 아이가 어리니깐 예절이라던지 예의 등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앞으로 커가면서 잘 가르쳐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늘 가져..
전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늘 예의바른 아이로 자랐음 하는 바램이 있었거든요...
아직은 아이가 어리니깐 예절이라던지 예의 등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앞으로 커가면서 잘 가르쳐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늘 가져왔어요....
이 책은 아직은 우리아이가 보기엔 한참 어려울수도 있지만 한권쯤 구비해놓고 저도 보고 아이에게도 읽혀
주고 싶어서 미리 구입한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사람을 처음 만날 때 인사방법, 전화 예절, 남의 집에 방문할 때의 예절, 식사 예절, 파티 예절, 감사 표현하기,
대화 예절, 쇼핑 예절 등등 여러가지 일상생활을 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서 예의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아이에게 좋은 모범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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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61) | 추천 (32) | 송소은 200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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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에게 더 필요할 것 같아요. |
영어책들을 보다 보니 정말 예의나 매너에 대한 어린이용 책들이 많이 나와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우리랑 좀 다른 것 같아 씁쓸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개인적이라고 알고 있는 서양에서조차도 자신의 권리를 ..
영어책들을 보다 보니 정말 예의나 매너에 대한 어린이용 책들이 많이 나와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우리랑 좀 다른 것 같아 씁쓸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개인적이라고 알고 있는 서양에서조차도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누리려면 남에게 피해주지 않기, 인사하기,
꼭꼭 미안하다, 고맙다고 이야기하기 등은 몸에 배게 가르치잖아요.
이 책은 그런 관습을 책으로도 아이들이 읽고 기본적으로 배우도록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보여줍니다.
좀 진지한 느낌의 책이라서 아이들이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엄마들에게는 알면서도 하나하나 꼽아서 가르쳐
주지 못할 때 이 책은 훌륭한 가이드북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티에 관한 것을 보면 미국의 생활 습관이 잘 녹아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예절도 가르쳐주고 다른 문화도 배울 수 있게 하는 좋은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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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47) | 추천 (28) | 김대연 200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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