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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A Reading Rainbow Book Selection
Harper Collins의 Let's-Read-and-Find-Out Science시리즈는 과학의 기본개념을 알기 쉽게 소개하며 어린 아이들의 과학, 기술, 자연에 관한 다양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우수한 어린이 과학도서입니다.
이 책에서는 고고학자들이 유적 발굴현장에서 어떻게 작업을 하고, 돌조각이나 뼈조각, 나무조각, 검게 탄 씨앗 등과 같이 하찮아 보이는 것들로 부터 어떻게 오랜 옛날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밝혀내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10: 0064451755
ISBN-13: 978-0064451758
책 크기: 25cm x 20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rchaeologists on a dig work very much like detectives at a crime scene. Every chipped rock, charred seed, or fossilized bone could be a clue to how people lived in the past. In this information-packed Let’s-Read-and-Find-Out Science book, Kate Duke explains what scientists are looking for, how they find it, and what their finds reveal.
Children's Literature
Young readers learn all about the painstaking field and laboratory work of archaeologists and others who search for the remains of humans and animals and then try to understand how they lived. Activities are clearly described, terms are defined within the text, and it is liberally illustrated. A perfect choice for the curious and any kid who has wanted to search for dinosaur bones.
School Library Journal
This book has the appealing layout and tone of the successful "Magic School Bus" series (Scholastic), while still being firmly grounded in reality. Three children, a dog, and a cat accompany their archaeologist friend Sophie on a dig. The woman explains the scientific process, exuding enthusiasm for her chosen career. The inquisitive children, always referred to collectively, ask realistic questions in often humorous dialogue. Discussions regarding ancient and modern garbage are particularly amusing. Another nice touch is the discovery of animal bones, which are later reconstructed in a laboratory. The way of life practiced in the Archaic Era of 6,000 years ago is described via archaeological finds such as an awl and a stone knife. Students will find this lively book more fun than photographic treatments such as Dennis Fradin's Archaeology (Children's Press, 1983). Upbeat, conversational text, fact-filled sidebars, speech bubbles, and instructive illustrations provide a delightful cornucopia of information that students will return to again and again.
Kirkus Reviews
Readers will feel as if they're taking an active part in an archaeological dig in this informative entry in the Let's-Read-and- Find-Out Science series, reminiscent of Aliki's Digging for Dinosaurs and entries in the Magic School Bus series. Student volunteers accompany Sophie, the archaeologist, to an unnamed dig in a cornfield, where remains of people from the Archaic Era are being uncovered. Scientific information is spelled out in a straightforward text, defining terms, artifact, midden, and feature - as well as processes, e.g., wet-screening dirt. Dialogue balloons show the students' questions and reactions to their discoveries, while a pet beagle's comments provide comic relief. Inserts complement the text by highlighting comparisons between past and present, how tools were made, and what a basket of modern garbage can reveal. The need for meticulous record-keeping and expert analysis is also included: There is a behind-the-scenes look at a lab plus a complete picture of field work, including the long hours, hot sun, and tedious sifting of dirt. With her inviting approach to a complex process, Duke (Aunt Isabel Makes Trouble, p. 1398, etc.) ensures that this eye-opening field trip will inspire dirt diggers and treasure-seekers everyw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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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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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 사냥꾼라기보다는 탐정 |
여름방학에 아이들이 고고학자들과 함께
발굴현장에서 발굴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excavating처럼 중간 중간이 아이들이 어려워할만한 단어가 나오면 쉽게 풀이도 해놓아서
읽어내려..
여름방학에 아이들이 고고학자들과 함께
발굴현장에서 발굴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excavating처럼 중간 중간이 아이들이 어려워할만한 단어가 나오면 쉽게 풀이도 해놓아서
읽어내려가면서 자연스럽게 용어들도 학습을 할 수 읽도록 되어있네요.
페이지마다 보이는 말풍선에는 정말 아이들이 할만한 이야기들이 적혀있어서
실감나게 읽을 수 있구요.
발굴과정이 보물찾기가 아니라
옛고대인들이 사용하던 쓰레기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으면서
체계적으로 파내고 정리하고 연구한다는 점을 강조하여서
고고학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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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32) | 추천 (76) | 최민숙 2007/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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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학자의 일상 |
Let's read and find out science 시리즈 중에서 나 이
역사 이전의 아주 오래 전 시대 (수억~수백만년 전)를 발굴하는 내용인 반면, 이 책은 그 보다는 현세에 더 가까운 인간의
과거 선사 시대 흔적 (수천만년..
Let's read and find out science 시리즈 중에서 나 이
역사 이전의 아주 오래 전 시대 (수억~수백만년 전)를 발굴하는 내용인 반면, 이 책은 그 보다는 현세에 더 가까운 인간의
과거 선사 시대 흔적 (수천만년 전)을 발굴하는 고고학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고고학자들이 어디를 파헤칠지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알려주는 부분도 흥미롭네요
(우연한 발견, 오래된 유적지, 비행기를 타고 조망, 고 서적 등).
이 책 또는 이와 유사한 책을 한번 읽고 선사 시대 유적지나 박물관을 방문하면
더욱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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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532) | 추천 (73) | 김성이 2007/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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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학자는 어떤일을 할까? |
고고학자의 업무를 자세히 설명해놓은 책입니다.
우선 고고학자들이 발굴지를 정하는 과정(블도저나 농부, 또는 동물들이 우연히 파헤치다 찾아난 단서를 기준으로하거나
오래된건물, 폐허지, 특이하게 생긴 둔덕..
고고학자의 업무를 자세히 설명해놓은 책입니다.
우선 고고학자들이 발굴지를 정하는 과정(블도저나 농부, 또는 동물들이 우연히 파헤치다 찾아난 단서를 기준으로하거나
오래된건물, 폐허지, 특이하게 생긴 둔덕지등을 찾아다니며, 비행사진으로 오래전 길이나 벽이 있었던 지점을 찾기도하며,
옛날책이나 지도를 통해 단서를 찾는다고 함)과 함께 발굴과정과 발굴된 유물을 단서로 과거의 생활환경을 유추해내거나
밝혀내는 것이 그들의 임무라는 점에서 복잡한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해결해나가는 명탐정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여름방학동안 학생 몇명이서 고고학자 소피라는 누나를 돕는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적어뒀는데요,
일련의 작업과정에서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고고학자의 임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놓았네요.
물론 한 번 읽어서는 내용이 쉽게 와닿지는 않지만 몇 번 읽다보면 고고학자와 발굴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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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06) | 추천 (67) | 엄경희 200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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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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