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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Ready-To-Read 시리즈는 4단계로 분류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친구한 캐릭터와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는 다양한 읽을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훌륭한 영어 Reading 읽기 교재입니다.
오늘은 코너 선생님 반의 어린이 회장을 뽑는 날입니다. 후보자들이 앞에 나와서 연설을 하면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닉은 캔디를 무제한 먹게 해주겠다고 약속하고, 엠마는 숙제를 없애겠다고 공약을 내걸었으며, 니아는 여름 방학을 6개월로 늘리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새로 전학을 와서 친구가 아무도 없었던 베키는 "캔디를 주겠다는 약속도, 숙제를 없애겠다는 약속도, 여름방학을 늘리겠다는 약속도 할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은 약속할 수 있다"고 연설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투표를 한 결과, 새로 뽑힌 회장은?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10 : 0689864256
ISBN-13 : 978-0689864254
책 크기 : 22.8cm x 15.2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oday is election day in Mrs. Connor's class. The students will listen to speeches and vote for a new class president. Today is also Becky's first day at Robin Hill School. She thinks she would make a great class president, but she's new and has no friends yet. When Becky takes a chance and makes a speech, the whole class is surprised by the winner!
Children's Literature
While presidential elocutions in the U.S. occur every four years, elections of some form probably take place everyday. We elect officers for various membership organizations; companies elect officers, and as the kids at Robin Hill School learn, there is even an election for their class president. The story opens with the arrival of a new student, Becky, and it coincides with the day of class elections. The kids who are running for office make short speeches that promise great things—candy machines, no homework, and six months of summer vacation. Becky thinks that she would be a good president and states that she can't promise all of those things, but that she will do her very best. No extravagant promises. Oh, if it were the case in all elections—that the candidate who promises to do his or her very best ends up the winner. A good civics lesson for beginning readers in this "Ready-To-Read" book Level 1.
School Library Journal
It's Election Day at Robin Hill School and the students will vote for a class president. Three children who want the position make promises they can't possibly keep-offering no homework or a longer summer vacation. Only Becky, a new girl, is realistic: "I can only promise to do my best." Although she hasn't made any friends yet, she impresses her fellow students and is elected. Simple sentences, repetition, and watercolor picture clues aid emergent readers as they enjoy an interesting plot. While sticking to basic vocabulary, McNamara offers a book that can spark a thoughtful discussion. An excellent addition to beginning-reader collec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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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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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좋아했어요 |
벼룩에서 이런 리딩북들도 저렴히 구할 수 있어서 넘 좋은거 같아요
이책 election day를 비롯해서 이 등장인물들이 나오는 책이 여러권 있답니다. 이렇게 시리즈로 된 듯한 책들을
아이들은 참 좋아하지요
leve..
벼룩에서 이런 리딩북들도 저렴히 구할 수 있어서 넘 좋은거 같아요
이책 election day를 비롯해서 이 등장인물들이 나오는 책이 여러권 있답니다. 이렇게 시리즈로 된 듯한 책들을
아이들은 참 좋아하지요
level도 1단계라 글씨도 크고 글량도 적고, 혼자 읽기시작한 우리아이가 읽기 딱 적당하네요.
이 시리즈 여러권 중에 이책을 가장 좋아했어요.
6살이라 학교에서의 대표선거에 대해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러사람의 공약들을 보며, 그중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 아이가 뽑히는 것을 보며 기뻐하드라구요
읽기연습하기에 딱이고 게다가 요책은 내용도 재밌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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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85) | 추천 (64) | 박민영 2007/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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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생활영어에 도움이 되고자.. |
저희 애들이 내년엔 외국으로 나갈 예정이에요. 그래서 평소에 원서동화를 많이 읽어주지만 이런 학교생활 시리즈를 읽으면
학교 가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벼룩에 나왔을때 robin hill shcool 시리즈는 보이..
저희 애들이 내년엔 외국으로 나갈 예정이에요. 그래서 평소에 원서동화를 많이 읽어주지만 이런 학교생활 시리즈를 읽으면
학교 가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벼룩에 나왔을때 robin hill shcool 시리즈는 보이는데로 다 구입했네요.
레벨이 낮아서 그런지 실질적인 선거용어 같은건 안 나오고, 대화도 특별히 학교에서 사용하는 영어는 아니지만
그래도 외국 아이들의 학교생활 모습을 엿보면 나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이랑 DK 책은 왠만하면 다 구입하고 있어요. 내용은 쉽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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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17) | 추천 (31) | 한혜영 200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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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 리더스. |
robin hill school 시리즈..어쩌다 벼룩에 나올때마다 한두권씩 모았었는데,내용이 참 재밌었어요.
학교생활 이야기라서 더 친숙해하고 좋아했던거 같아요.1단계라 첨읽기도 쉽고,내용도 짧지만 나름 훈훈
하고.....
robin hill school 시리즈..어쩌다 벼룩에 나올때마다 한두권씩 모았었는데,내용이 참 재밌었어요.
학교생활 이야기라서 더 친숙해하고 좋아했던거 같아요.1단계라 첨읽기도 쉽고,내용도 짧지만 나름 훈훈
하고...학급반장선거 이야기에요..새로 전학와 친구도 아직 못 사귀었지만,오로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베키의 공약이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네요..학교생활을 다루지만,유치아이들 보기에도 무난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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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52) | 추천 (24) | 김영숙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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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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