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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Farmer Duck"과 "We're Going On A Bear Hunt" 등으로 유명한 Helen Oxenbury의 재미있고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생일을 맞은 귀여운 꼬마 아이가 케잌을 만들기 위해 동물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닭, 곰, 고양이, 돼지, 개, 원숭이 등 동물 친구들이 각각 한가지 재료들을 선뜻 내어줍니다. 꼬마 아이는 동물들과 함께 맛있는 케익을 만들고는 모두 다함께 즐거운 생일 파티를 합니다.
[ 서지 정보 ]
Paperback (32 pages) & Tape
ISBN: 0744543444
책 크기 : 20.5cm x 19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 picture book for young children by a three-times Smarties Book Prize Winner. The toddler in this story is celebrating his birthday and wants to make a cake. So he asks his animal friends for help in getting the ingredients. The chicken gets some eggs, the bear gets flour, the cat gets butter and milk, the pig gets a pinch of salt, the dog gets sugar and the monkey gets some cherries. Then all of them help to make the cake - and eat it, of course! Helen Oxenbury won the Kate Greenaway Medal in 1979, and her other books include the "First Picture Books" "Tom and Pippo" and three Smarties Book Prize-winning picture books, "So Much" (also Winner of the 1994 Kurt Maschler Award), "Farmer Duck" and "We're Going On A Bear Hunt" (both of which were also Highly Commended for the Kate Greenaway Medal), "Animal Allsorts" and "Puzzle Peo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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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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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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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사주세요. |
Helen Oxenbury의 '열렬팬'이 되려구하네요.
그림만 보아도 아! Helen Oxenbury꺼구나 하고 알아볼 수 있을만큼
맘에 꼬옥 드는 책입니다.
"It's my birthday and I'm going to make a cake."라는 말이
한장한..
Helen Oxenbury의 '열렬팬'이 되려구하네요.
그림만 보아도 아! Helen Oxenbury꺼구나 하고 알아볼 수 있을만큼
맘에 꼬옥 드는 책입니다.
"It's my birthday and I'm going to make a cake."라는 말이
한장한장 계속 반복되어 나옵니다.
"It's my birthday and I'm going to make a cake.
I need some eggs."
이런식으로 꼬마 동물들을 만나며,(닭,곰,고양이,돼지,개,원숭이.)
케잌의 재료를 구하지요.
구한 재료로 케잌을 완성하고 마지막에는
큼직한 글씨로 "Happy Birthday!"~
다음달 우리딸 세돌인데, 이책 너무 좋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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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92) | 추천 (41) | 서희정 200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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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에 관한 이야기 |
내용은 동물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케익만들어 먹는 내용이고 글도 간단한 편이라서 찢지 않는 유아
한 4세이상이면 잘 보겠어요 그 이하도 보겠군요
Helen Oxenbury의 그림이 항상 그러하듯이 여백의 미가 돋보입니..
내용은 동물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케익만들어 먹는 내용이고 글도 간단한 편이라서 찢지 않는 유아
한 4세이상이면 잘 보겠어요 그 이하도 보겠군요
Helen Oxenbury의 그림이 항상 그러하듯이 여백의 미가 돋보입니다.
게다가 귀여운 아이까지 등장하고 케익만드는 내용도 들어가 있으니 꼬마 신사숙녀 아가씨들 다 좋아하겠어요
우리애는 계란 넣고 케익만들어 본다고 하던데,,,
이 책 읽고나서 케익 만들어 보기 해도 재미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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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67) | 추천 (37) | 김창일 200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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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Birthday! |
오늘(8월6일)은 우리 아들 2돌 되는 날입니다. 이책은 7월말에 구입했지만 생일에 맞춰 서평쓰려구 지금껏 기다렸죠.
기념으로! 아휴,참느라 혼났네.
한마디로 무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Helen Oxenbury의 부드러..
오늘(8월6일)은 우리 아들 2돌 되는 날입니다. 이책은 7월말에 구입했지만 생일에 맞춰 서평쓰려구 지금껏 기다렸죠.
기념으로! 아휴,참느라 혼났네.
한마디로 무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Helen Oxenbury의 부드러운 그림을 좋아합니다.
동물친구들과 케익을 만드는 주인공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친구들의 마음씀씀이가 보기 좋네요.
재료를 구하러 다닐때마다 아주 사이좋게 함께하죠. 고양이에게 버터와 우유를 부탁할때 곰과 닭 좀 보세요. 곰이 닭을 안고 있네요.
소금을 구할때는 곰과 고양이가 어깨동무를 하고, 이번에는 곰이 닭을 무등 태웠네.
케익도 함께 만들고 물론 다 같이 맛있게 먹어야겠지.친구들 없는 생일파티를 생각할 수 있나요.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 친구들과의 우정을 배울수 있어요. 우리아이도 자라서 많은 친구를 사궜으면 하는 바램을 하게 되네요.
민석아,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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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65) | 추천 (33) | 유은주 200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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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