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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Gruffalo의 저자인 Julia Donaldson과 Axel Scheffler이 콤비를 이뤄 만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정글에 사는 아기 원숭이가 엄마를 잃고 울고 있어요. 마음씨가 착한 파란색 나비는 아기 원숭이를 달래면서 같이 엄마를 찾아보자고 합니다.
파란색 나비는 엄마 원숭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릅니다. 아기 원숭이는 엄마 몸집이 크다고 하자 파란색 나비는 코끼리에게 데려갑니다. "아니야, 아니야"
아기 원숭이는 엄마가 꼬리를 나무에 감고 있다고 하자 파란색 나비는 뱀에게 데려갑니다. "아니야, 아니야"
아기 원숭이와 파란색 나비는 많은 정글 속 동물들을 만나면서 엄마 원숭이를 찾으러 다닙니다....
넉넉한 크기의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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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 CD set
ISBN: 0333720016
책 크기: 27cm x 21.6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Can Butterfly help Little Monkey find his mum? Yes, but only after a lot of trial and error as Butterfly misunderstands Monkey's descriptions and leads him to all kinds of unsuitable anima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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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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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7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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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 Your Mama a Llama? > 보다 더 좋네요. |
Deborah guarino, Steven kellogg의 < Is Your Mama a Llama? > 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동물의 모습의
특징와 해당 모습을 묘사한 형용사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유사한 내용이지만 줄거리 구성이 좀 ..
Deborah guarino, Steven kellogg의 < Is Your Mama a Llama? > 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동물의 모습의
특징와 해당 모습을 묘사한 형용사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유사한 내용이지만 줄거리 구성이 좀 다르고 좀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 Monkey Puzzle > 은 아기 원숭이가 파란 나비의 도움을 받아, 엄마를 찾아다니는 내용으로 밀림에
사는 동물들 (monkey, butterfly, elephant, snake, spider, parrot, frog, bat)과 각 동물들의 특징들
(big, trunk, baggy knees, slither, hiss, curl, hairy, hat), 성장 후 모습이 달라지는 나비와 그렇지 않은
원숭이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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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679) | 추천 (56) | 배상란 20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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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찾아 삼만리 |
아기원숭이가 암마를 찾고 있네요.나비가 도와준다며 아기원숭이의 설명을 듣고
데려다 주지만 번번히 헛탕이네요.
그도 그럴것이 곤충인 나비는 애벌레일때와 성충이 전혀 딴판이잖아요
나비는 원숭이도 엄마원..
아기원숭이가 암마를 찾고 있네요.나비가 도와준다며 아기원숭이의 설명을 듣고
데려다 주지만 번번히 헛탕이네요.
그도 그럴것이 곤충인 나비는 애벌레일때와 성충이 전혀 딴판이잖아요
나비는 원숭이도 엄마원숭이가 아기원숭이와 전혀 딴판일거라 생각해서인지
엉뚱한 엄마만 찾아주네요.
결국 엄마를 찾은 원숭이의 행복한 미소에 절로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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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526) | 추천 (50) | 이경희 2008/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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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원숭이가 엄마를 잃어버렸어요. |
루벤스 동화전집에도 있는 책이죠.
아기 원숭이가 엄마를 잃어버렸어요. 파란 나비는 원숭이에게 엄마를 찾아 준다고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는 how big is she?라고 물어봐요.
아기 원숭이는 she's big. bigger..
루벤스 동화전집에도 있는 책이죠.
아기 원숭이가 엄마를 잃어버렸어요. 파란 나비는 원숭이에게 엄마를 찾아 준다고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는 how big is she?라고 물어봐요.
아기 원숭이는 she's big. bigger than me.하고 말하죠.
하지만 나비는 코끼리, 뱀, 거미, 앵무새, 개구리, 박쥐 등에게 데리고 가요.
아기 원숭이가 나비에게 엄마는 이렇게 안 생겼어요라고 말하는 과정에서 각각의 동물들에 대한 디테일한
특징들이 다 나옵니다.
그림은 정말 정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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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501) | 추천 (49) | 김대연 200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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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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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