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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Bernard Waber의 물감으로 그린듯 자연스러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된 그림책과 테이프 세트입니다. Bernard Waber의 라일(악어)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 중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이곳은 이스트가 88번지에 있는 집입니다. 현재는 비어있지만 곧 새로운 가족이 이사올 예정입니다. 잠깐요! 무슨 소리가 들리네요. 철썩...좔좔...첨벙첨벙...쏴... 마침내 프림씨 가족이 이사를 왔어요. 가구를 나르고 집을 청소하고 바쁜 가족들.. 그런데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리네요. 욕실문을 열어본 프림씨는 깜짝 놀랐어요. 욕조안에 커다란 악어인 라일이 있었기 때문이죠. 깜짝 놀란 가족들은 수화기를 들고 도와달라고 외쳤지만.. 아직 개통이 안 된 전화기라는 것을 깜빡 했나보네요. 그때 한 신사가 방문해서 편지 한통을 전해 주었어요. 바로 남겨진 악어를 데리러 올 때까지 잘 부탁한다는 내용이었어요. 프림씨 가족들과 라일은 아주 친해져서 행복한 나날을 보냅니다. 하지만 악어를 데리러 사람들이 오고 ...
손잡이가 있는 비닐케이스에 포장된 Carry Along시리즈의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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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48 pages) & Tape Set
ISBN: 0395488788
책 크기 : 26.6cm x 19.8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e first book in the Lyle series, this tells the story of how the Primms found Lyle the crocodile in the bathtub of their new home.
Card catalog description
A family moving into a new house discovers in their bathtub a talented crocodile named Lyle, who soon becomes an important part of the family
Review
"Illustrations have verve and are a perfect complement to the story. Highly recommend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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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래요.
악어에게 친근감이 느껴져요.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