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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인체의 신비에 대해서 3차원의 실제 모형을 보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인체모형은 신기하게도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하나하나씩 각종 장기와 골격, 혈관, 근육, 신경 등 각기 다른 신체부분을 보여주는 매우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피부, 골격, 소화기관, 비뇨기관, 순환기관, 호흡기관, 근육시스템, 신경계의 모형들이 차례로 하나씩 드러나며, 손으로 만져볼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자세한 설명과 사진이 곁들여져 있어서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있는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큰 사이즈의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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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Misc. Supplies: 16 pages
ISBN-10: 1571457895
ISBN-13: 9781571457899
책 크기: 29.8cm x 26cm x 2.6cm(두께)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e Uncover series combines the best elements of a book with model elements to help readers truly "uncover" the mysteries of what makes things work. A fascinating three-dimensional presentation allows in-depth, hands-on exploration of the subject at hand. This unique "model" is easily built, deconstructed and re-built layer by layer, system by system just by turning a page, until an understanding of the topic is achieved. The complexities of the human body can be daunting, particularly for children. This book-model combination takes some of the mystery out of how the body works. It covers all the major systems and processes. Children get to look at each system on a different page, then by closing the book, combine them into a whole.
Children's Literature
This book will be an attention getter on any shelf if it is displayed with the cover showing. Through the middle of the book, from front to back is a plastic model of the interior of a human body. The book is about an inch thick, and though the pages do not fill the width, the model does. When the front cover is opened, it appears that the light brown tint (the skin) has been peeled away and you can feel parts of the skeleton, skull, rib cage and pelvisional of which are held in place by clips to the double thick pages. The writing on the two first pages is about the dermal system and the skeletal system and is divided into paragraphs of information with headings such as "Gimme some skin!" and "Bone zone." The next two pages cover more about the skeletal system and the clips hold leg and arm bones. As the pages are turned, the digestive system, urinary system, circulatory system, respiratory system, muscular system and nervous system are discussed and body parts peeled away. The idea is good and the production is well done. Young scientists will certainly learn from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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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0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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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입니다 |
저희 딸이 인체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집에 70권가량되는 자연관찰전집중에서 다른책은 잘 안보는데 유독 인체책을 매일 꺼내옵니다. 혼자보기도하구요.
그래서 집에 인체모형같은게 있으면 참 좋겠다생각했..
저희 딸이 인체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집에 70권가량되는 자연관찰전집중에서 다른책은 잘 안보는데 유독 인체책을 매일 꺼내옵니다. 혼자보기도하구요.
그래서 집에 인체모형같은게 있으면 참 좋겠다생각했습니다.
화장품키엘매장가면 뼈로된 인체모형이있잖아요. 우리집에도 놓아두면 교육적으로 괜찮겠다생각했는데 실제 구입해서 집에 둔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밤에보면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이책은 작은 인체모형을 장기까지 하나하나 보고 직접 만질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아이가 안좋아하면 어쩌나했는데 자기전에도 몇번씩 읽어줬습니다.
내용은 신체각 장기나 구성요소에 대한 설명도 있고 건강상식도 나와있는데 참 재밌습니다. 성인은 물을 8컵씩 매일 마셔야하고 소변색깔에 따른 건강상태도 나와있습니다.(물론 신체용어는 첨보는 단어들이라 사전을 찾아가며 봐야할 정도라 따로 제가 공부를 해야할거 같긴합니다.)
다만 플라스틱 모형들이 손상될까 좀 염려되는데 조심스럽게 잘 보관했다가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아님 고등학생때까지도 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너무 매력적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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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58) | 추천 (35) | 최혜원 201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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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에 관련된 용어들이라 사전 없이는 읽기 어렵군요. ^^;; |
어느분이 구입한걸 보고 '이런 책도 있구나, 나중에 나오면 꼭 구입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던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는 23개월이라 이책을 보기에는 아직 멀었답니다. 제가 보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글밥 엄청 많군요...
어느분이 구입한걸 보고 '이런 책도 있구나, 나중에 나오면 꼭 구입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던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는 23개월이라 이책을 보기에는 아직 멀었답니다. 제가 보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글밥 엄청 많군요. 인체에 관련된 용어들이라 사전 없이는 읽기 어렵네요. ==;; 인체모형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 있네요. 정교하게 묘사되어 있는건 아니지만 초등학생들이 보기 딱 좋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난이도가 있지 않을까요? 제가 초등학생들의 수준을 잘 모르는 걸까요? ^^ 우리 아이는 남자아이라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개구리도 나왔던데 빨리 구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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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48) | 추천 (32) | 김정숙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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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구입했습니다. |
딸아이가 Dem bones를 좋아해서, 뼈가 나오는 책은 될 수 있으면 구입해요.
이제야 몸 속에 뼈가 들어있다는 걸 인지하기 시작하는 단계라,
책에 실려있는 내용은 어렵지만,
가운데 콕 박혀있는 인체 모형만으..
딸아이가 Dem bones를 좋아해서, 뼈가 나오는 책은 될 수 있으면 구입해요.
이제야 몸 속에 뼈가 들어있다는 걸 인지하기 시작하는 단계라,
책에 실려있는 내용은 어렵지만,
가운데 콕 박혀있는 인체 모형만으로도 모든 설명이 가능하기에, 망설임없이 구입했습니다.
이모가 보는 dk의 human body북의 인체 그림들도 좋아라하기에 이번에는 자기책이 생겼다고 아주 좋아하네요. 다만 엄마가 영어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옆에 있는 내용을 읽어주거나 설명해주기에는 좀 힘이 부치네요. 저도 생물 공부하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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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93) | 추천 (31) | 이현주 2010/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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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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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