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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이 책은 동물원, 집, 가게, 농장, 바닷가 등 5개의 장소의 그림을 보면서 그림에서 등장하는 주요 단어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200여개의 주요 단어들이 그림과 함께 실려 있는 대형 Wall Chart(96cm x 67cm)에는 약 100여개의 빈 칸에 알맞는 그림을 스티커 중에서 찾아서 붙일 수 있게 되어 있어 아이들이 알파벳 월차트를 완성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월 차트 포스터는 아이들 방의 벽에 붙여두면 훌륭한 영어단어 공부 교재가 됩니다.
[ 서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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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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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0816763178
책 크기 : 33.9cm x 24.4cm
월차트 크기 : 96cm x 67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Children will have lots of fun decorating this bright, colorful Picture Dictionary with over 100 stickers as they learn to associate words with pictures. The letters of the alphabet are divided into 200 pictures of people, animals, places, and objects.
To complete the Picture Dictionary, children simply fill in the empty spaces with the approximate stickers from the sticker p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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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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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좋던걸요 |
저렴한데도 굉장히 알찬 책이예요
설명대로 동물원, 집, 가게, 농장, 바닷가 등 5개의 장소의 그림을 보면서
그림에서 등장하는 주요 단어들을 익힐 수 있지요,.
책도 크구요, 내용도 많으면서도 지루하지 않..
저렴한데도 굉장히 알찬 책이예요
설명대로 동물원, 집, 가게, 농장, 바닷가 등 5개의 장소의 그림을 보면서
그림에서 등장하는 주요 단어들을 익힐 수 있지요,.
책도 크구요, 내용도 많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되엉 있구요
스티커도 많답니다. 아이들에겐 짱!이지요
다른 책과 같이 응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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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54) | 추천 (39) | 문지윤 2002/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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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진짜 스티커 많아요 |
이 책 스티커가 엄청 많아요
그리고 그 차트 크기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냥 스티커북이 크면 얼마나 크겠거니..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엄청나게 큽니다. 벽에 붙이면 한 가득입니다.
동물원, 집, 가게, 농..
이 책 스티커가 엄청 많아요
그리고 그 차트 크기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냥 스티커북이 크면 얼마나 크겠거니..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엄청나게 큽니다. 벽에 붙이면 한 가득입니다.
동물원, 집, 가게, 농장, 바닷가에서의 그림을 보면서
그림에서 등장하는 단어를 익히면서 붙이는거죠
100여개의 빈 칸에 알맞는 그림을 스티커 중에서 찾아서 붙어야 합니다.
그러니 소근육 발달에도 좋고
아이들이 스티커라면 은근한 끈기를 발휘하죠 ^*^
혼자서 다 붙이고 나면 성취감도 맛 볼정도로 크고 괜찮아ㅛ
다 붙이고 나면 냉장고에 붙이던 벽에 붙여 놓으면 딱 좋아요
가격도 대형서점에서 만원 넘습니다.
여기는 진짜 저렴하죠
이러니 안 올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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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69) | 추천 (30) | 김창일 200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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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cker book이라고 얕잡아 보시면 아니되옵니다. |
Sticker book은 왠지 일회용일것 같아 웬만하면 선뜻 사주지 않는데,
사용기를 읽어보니 괜찮겠지 싶어 한권샀는데....
정말 사주길 잘했다 싶네요.
떼었다 다시 붙일 수도 있을 정도로 Poster의 재질도 좋을뿐더..
Sticker book은 왠지 일회용일것 같아 웬만하면 선뜻 사주지 않는데,
사용기를 읽어보니 괜찮겠지 싶어 한권샀는데....
정말 사주길 잘했다 싶네요.
떼었다 다시 붙일 수도 있을 정도로 Poster의 재질도 좋을뿐더러
선명한 인쇄로된 그림과 단어들이 우리 둘째아기 (8개월)부터,
큰딸(4살)까지 두루두루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도착하던날 한번에 몽땅 붙여 버린 우리 큰딸
Sticker에 대한 여한(?) 다~풀어버렸답니다.
붙이고 난 것은 벽에 붙여두고 작은아이 알록달록 예쁜그림 볼 수 있어 좋구요.
큰아이는 여러 단어 Master하는 기쁨 갖게 되겠구요.
다용도로 유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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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71) | 추천 (28) | 서희정 200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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