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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자기가 누구인지, 어디에 사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는지, 꿈은 무엇인지 등 자기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있는 책입니다.
가족 사진과 자기 사진을 붙일 수도 있으며, 자신의 키와 몸무게, 머리 둘레와 팔 다리 길이, 자기 손의 아웃라인, 자기 얼굴 그림, 좋아하는 옷, 살고 있는 집과 나의 방안 모습, 사는 곳, 나의 친구 등을 그리거나 기록할 수 잇으며,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좋아하는 음식과 놀이, 좋아하는 노래, 색깔, 영화, 장난감, 놀이, 장소 등등등
- 생일 파티에 먹고 싶은 음식과 하고 싶은 놀이와 받고 싶은 선물 등
- 내가 다니는 학교(유치원), 선생님 이름, 좋아하는 과목, 더 배우고 싶은 주제, 교직원, 좋아하는 책, 내가 지은 글, 야외 견학시 방문한 곳 등
- 내가 되고 싶은 사람, 나의 서명, 미래의 나의 모습, 내가 탈 자가용, 미래의 나의 집 등
자기 자신의 현재 모습과 미래의 꿈을 그리거나 기록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으며,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때까지 자신의 어릴 적을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으로 영원히 보존할 수 있습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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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64 pages
ISBN-10: 0618737626
ISBN-13: 978-0618737628
책 크기 : 26.3cm x 22.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Curious George and Me! has an unusual interactive twist-you, the reader, make it up as you go along! Each page has something new to complete, from favorite things to best pets. It's fun, simple, and packed with an incredible amount of educational value-children can put a star on their home state, fill out their address on a postcard from George, circle the color of their eyes/hair, name favorite clothes, foods, games, and even think about the future, from cars to discoveries to the classic what-do-I-want-to-be-when-I-grow-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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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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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Buy 도서는 미국 출판사의 재고도서(Remainder Book), 초과출간도서(Excess Inventory), 할인도서(Bargain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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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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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까 말까 하다가... |
솔직히 살까 말까 하다가 두권이나 사게 되었답니다. 두 아이를 위해서 말이죠.
내용을 살펴보면 만족스럽긴 합니다. 아이에게 기념이 될 만한 것 같네요.
가족 사진도 붙여보고 I'm growing에서는 신체 치수..
솔직히 살까 말까 하다가 두권이나 사게 되었답니다. 두 아이를 위해서 말이죠.
내용을 살펴보면 만족스럽긴 합니다. 아이에게 기념이 될 만한 것 같네요.
가족 사진도 붙여보고 I'm growing에서는 신체 치수도 재서 적어보고 손의 크기도 tracing 해보는
코너도 있고, 첫 페이지엔 I am ( ) girl ( ) boy ( ) monkey라는 칸이 있어
6세 된 딸아이는 이걸 보고 웃었답니다. 하지만 I was born 코너에서는 미국 지도가 그려있고
I've circled the state I've visited 라는 부분이 있어 왠지 미국여행을 한번 해야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 다양한 나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 나중에 커서 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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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785) | 추천 (28) | 한현진 2008/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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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쓰기가 넘 아까워서... |
우리 딸이 조지를 아주 좋아해요. 얼마전에 dvd로 첨 접했는데, 한눈에 뿅 가서 책을 찾다가 하프에서 발견하고 넘 기뻐서 샀어요. 그런데,,, 넘 아까워서 모셔두고 있어요. 일단 책 자체는 넘 잘 산거 같아요. 조지..
우리 딸이 조지를 아주 좋아해요. 얼마전에 dvd로 첨 접했는데, 한눈에 뿅 가서 책을 찾다가 하프에서 발견하고 넘 기뻐서 샀어요. 그런데,,, 넘 아까워서 모셔두고 있어요. 일단 책 자체는 넘 잘 산거 같아요. 조지는 나오는데로 더 구입할려구 하는데 여직 소식이 없네요. 동영상으로 접하고 책으로 보니까 더 친근한 것 같아요. 우리딸이 쓰기가 조금씩 들어가야 되는 시기라서 딱인 것 같아요. 그런데 좀 책에다 바로 쓰자니 아깝단 생각도 들어요. 동생도 보여줘야하는데... 우리딸이 스캔해서 쓰자고 그러네요... 좀 번거롭지만 그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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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34) | 추천 (24) | 윤려진 200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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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 하나 건졌네요. |
curious George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사시길...
저희 딸은 아직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아직 월령이 어려서... 조금 기다린 다음데 쓰려고 고이 모셔놨답니다.
그림책은 아니고 그냥 워크북 같은 느낌의 책이..
curious George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사시길...
저희 딸은 아직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아직 월령이 어려서... 조금 기다린 다음데 쓰려고 고이 모셔놨답니다.
그림책은 아니고 그냥 워크북 같은 느낌의 책이라...
아무래도 문자를 모르면 그냥 낙서장에 불과할 것 같네요.
딸내미 조금 더 자라서 죠지에 빠지고 글자 알게 되었을 때
아주아주 유용하게 쓸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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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31) | 추천 (21) | 김서현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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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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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