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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New York Times Series Bestseller
* School Library Journal Best Books of the Year
* Chicago Library Best of the Year
* Kirkus Reviews Best Books of the Year
국내에서는 "몰입 천재 클레멘타인"이란 제목으로 번역서가 출간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Clementine의 연작입니다.
이 책은 자기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줄 아는 ‘클레멘타인’이 겪는 좌충우돌 성장기입니다. 나무랄 데 없이 잘 짜여진 구성으로 독자들이 이야기의 매 순간순간을 즐기게 하며, 페니패커 특유의 코믹하면서도 깊이 있는 표현력에 독자들이 푹 빠져들게 만듭니다.
3학년이 된 클레멘타인에게 골치아픈 문제가 생겼습니다. 모든 3학년 학생들은 "개인기 장기자랑"을 해야 한다네요. 하지만 클레멘타인은 할 줄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추고, 연주할 줄 아는 악기도 없었지요. 그에 반해서 친구인 마가렛은 자신이 할 줄 아는 재주들을 알파벳 순으로 정리할 만큼 그야말로 다재다능합니다. 하지만 마침내 장기자랑 시간이 되었을 때, 클레멘타인은 모든 사람도 놀라고, 자기 자신도 놀랄만한 놀라운 재주를 보여줍니다...
[ 서지 정보 ]
Ediiton: : Paperback: 160 pages
ISBN-10: 078683871X
ISBN-13: 978-0786838714
책 크기 : 19.6cm x 14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Winner or washout?
When it comes to tackling third grade, Clementine is at the top of her game-okay, so maybe not all the time. After her teacher announces that the third and fourth graders will be putting on a talent show, Clementine panics. She doesn't sing or dance or play an instrument. She can't even hop with finesse. And as if she didn't feel bad enough, her perfect best friend, Margaret, has so many talents, she has to alphabetize them to keep them straight.
As the night of the big "Talent-palooza" draws closer, Clementine is desperate for an act, any act. But the unexpected talent she demonstrates at the show surprises everyone--most of all herself.
This Clementine sequel is sure to bring the house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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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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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성장소설 |
전작인 Clementine에서는 2학년이던 Clementine가 이제는 3학년이 되었네요. 시리즈의 1권을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서 요번 책은 별 고민없이 주문했어요.
역시나 재미도 있으면서 생각도 하게 하는 시리즈입니다...
전작인 Clementine에서는 2학년이던 Clementine가 이제는 3학년이 되었네요. 시리즈의 1권을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서 요번 책은 별 고민없이 주문했어요.
역시나 재미도 있으면서 생각도 하게 하는 시리즈입니다. 학교에서 장기자랑을 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클레멘타인. 그런데 클레멘타인은 Talent Show에서 아주 중요한 장기를 보여준다는군요.
화려한 조명, 빛나는 주연이 아니어도 세상에는 없어서는 안될 역할이 참으로 많지요. 무대 공포증이 있는 아이나, 남들 앞에 폼나게 나서고 싶은데 잘 안되는 아이가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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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555) | 추천 (43) | 엄수연 201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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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alented Clementine |
Judy Moody 이랑 비슷한 스타일의 책이네요.
클레멘타인 시리즈도 독립하려는 고집장이가 주인공이지요. 약간 엉뚱하기도 한 3학년 여자아이.
이를테면, 커피색 러그에 커피를 흘리면, 다 흡수되고, 또 색깔도 감..
Judy Moody 이랑 비슷한 스타일의 책이네요.
클레멘타인 시리즈도 독립하려는 고집장이가 주인공이지요. 약간 엉뚱하기도 한 3학년 여자아이.
이를테면, 커피색 러그에 커피를 흘리면, 다 흡수되고, 또 색깔도 감쪽같이 같으므로, 따로 청소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클레멘타인은 3학년 전체에서 태클 걸기(tackling)로는 1등입니다.
하지만, 3학년과 4학년이 내년도 소풍기금마련을 위해 "탤런트 쇼(talent show)"를 한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그녀는 당황합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노래도, 춤도, 악기도 연주할 줄 모르니까요. 심지어 깡충 뛰기조차도 할 줄을 모릅니다.
게다가, 더 기분이 안 좋은 것은, 그녀의 베스트 프랜드 '마가렛'은 너무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할 줄 아는 것들이 많은지, 번호를 매겨야 할 정도지요. 짧은 발표 시간서 한번에 다~ 보여줄 방법을 고민하는~
어느덧, "Talent-palooza" 시간이 다가오고, 그녀는 연기를 하게 되지만, 절망적입니다.
하지만, 이게 다는 아니었습니다.
모두에게 놀랄만한 것을 보여주게 되네요.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 중에, 눈에 뜨이는 영웅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Elvis 의 Hound dog 를 새로 감상할 수 있었네요.
기괴한 개다리 춤과 열정적인 노래가 흥겹지만, 내용은 상당히 심각한 노래인데요.
첫마디 노랫말(You ain't nothin' but a hound dog
cryin' all the time)만 들어보면, 울보를 얼르는 내용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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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28) | 추천 (41) | 손준익 201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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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멘타인의 또 다른 이야기 |
자신의 능력을 보여줘야 하는 장기자랑 대회에 나가야 할 운명에 처한 클레멘타인 이야기입니다.
클레멘타인은 자신에겐 아무런 장기가 없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교장선생님에게 임시 학생을 내보내 달라고 부..
자신의 능력을 보여줘야 하는 장기자랑 대회에 나가야 할 운명에 처한 클레멘타인 이야기입니다.
클레멘타인은 자신에겐 아무런 장기가 없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교장선생님에게 임시 학생을 내보내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나 역시 안 되는 일이겠죠.
전작 클레멘타인을 먼저 읽어 보았다면 이번 편은 더 빨리 책장을 넘길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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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657) | 추천 (39) | 이미란 200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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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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