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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한 겨울 동안 마치 생명이 없는 죽은 나무같이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던 나무들이 봄이되면 어느날 갑자기 일제히 푸른 옷으로 갈아입는 비밀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예쁜 꽃망울을 터뜨리면 나비와 벌들이 수분을 하고, 꽃잎이 지면 열매를 맺기 시작하지요. 푸르름이 가득한 여름을 지나 가을이 되면 나뭇잎들은 울긋불긋 화려한 옷으로 갈아 입고, 다가올 겨울을 기다립니다. 이 책은 이러한 나무의 순환과정과 나무의 종류, 다양한 나무잎과 열매의 모습, 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새, 벌레, 버섯, 다람쥐, 올빼미 등 수많은 식구들, 그리고 나무를 이용해서 만드는 어린이 장난감 등을 놀랍도록 선명한 사진과 투명필름을 이용해서 소개합니다.
아이들의 과학적인 상상력을 자극하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첫 발견 시리즈"는 정밀하고 선명한 그림, 투명필름을 이용한 그림의 변화, 간결하면서도 알찬 정보를 담고 있는 문장 등으로 어린이들이 어려운 과학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도 쌓고 풍부한 어휘를 익혀서 깊이 있는 영어실력을 갖출 수도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Hardcover
ISBN : 1851030875
책 크기 : 16cm x 18.1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 simple introduction to trees discusses seeds, buds, leaves, and flowers and includes a brief lesson on how to recognize trees by their shape, size, leaves, and seeds. Young readers will enjoy lifting the transparent pages to reveal the pictures beneath. Attractive and well m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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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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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나무의 모습들을 볼 수 있어요.. |
우리들이 흔하게 접하고 그리고 또 나무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요즈음에 새삼 경각심이랄까..그런 마음이
들게 하네요..
이 책에서는 조그마한 하나의 씨앗이 어떻게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가 되는지를 가르쳐주는..
우리들이 흔하게 접하고 그리고 또 나무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요즈음에 새삼 경각심이랄까..그런 마음이
들게 하네요..
이 책에서는 조그마한 하나의 씨앗이 어떻게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가 되는지를 가르쳐주는데요.. 씨앗이 땅에
떨어져 어떤 모양으로 새싹이 돋아나고 줄기와 잎이 자라나는지,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에 따라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낙엽이 지는 나무의 변화를 상세하게 설명해 놓고 있네요.
나무의 크기와 모양에 따른 종류, 각각의 나뭇잎과 그 열매의 모양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 자연공부
하기엔 그만인 책인것 같네요..
이책을 통해 나무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새삼 일깨워줘서 어른인 저로서도 배울게 많은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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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39) | 추천 (30) | 송소은 200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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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여름...가을...겨울... |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나무의 변화를 알수 있는 책이에요.
더불어 계절도 알수 있구요..
한번도 본적이 없는 열매가 이책에 첫장면에 등장해요.
껍질 안쪽에 열매가 있다는것... 필름지를 통해알수있구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나무의 변화를 알수 있는 책이에요.
더불어 계절도 알수 있구요..
한번도 본적이 없는 열매가 이책에 첫장면에 등장해요.
껍질 안쪽에 열매가 있다는것... 필름지를 통해알수있구요..
씨를 뿌려 싹이나고, 나무가 된다는것 나무밑 땅속의 모습을 필름지로 볼수있어,
나무밑 뿌리를 통해 양분을 얻는것도 배우게 되네요.
나무의 순안에서 겨울을 나는 싹의 모습을 필름지로 볼수 있어 참 좋은것 같아요.
겉에서는 안보이는 곳을 필름지를 통해서 볼수 있어 아이의 궁금증이 확 가시는 책인것 같아요,
말로 설명해서 이해가 잘 가지않는 나무의 일생과 나무의 여러가지 모양, 색깔, 크기,여러잎사귀와
열매를 볼수 있습니다.
또한 나무로 책이 만들어졌다는것.장난감들이 나무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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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97) | 추천 (28) | 김선 200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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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름은 아이들과 동격 |
밤나무를 예로 들어 씨앗에서 열매를 거쳐 나무가 되는 과정과
여러 종류의 나무의 모습,잎,열매를 다양하게 표현 되었네요
앙상한 나무에서 언제 변했는지 봄이 되면....여름이 되면,,,,,가을이 되면,,,,,겨울이 ..
밤나무를 예로 들어 씨앗에서 열매를 거쳐 나무가 되는 과정과
여러 종류의 나무의 모습,잎,열매를 다양하게 표현 되었네요
앙상한 나무에서 언제 변했는지 봄이 되면....여름이 되면,,,,,가을이 되면,,,,,겨울이 되면,,,,,
인생의 뒤안길(ㅋㅋㅋ)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커다란 나무와 울창한 가지를 얻기 위해선 뿌리의 힘이라는 걸 알려 해 줘요(약간 징그럽긴
하지만 말이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무가 우리에게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되는 지도 자세하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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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98) | 추천 (28) | 김연희 2002/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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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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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s
Kingfisher Readers..
1,900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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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LA Notable Boo..
3,2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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