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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간결한 문장과 파스텔 풍의 유머러스하고 예쁜 세밀화 그림으로 귀여운 생쥐들의 신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맞이를 소개합니다.
생쥐들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저녁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까요? 아니면 밤을 새면서 산타가 사슴을 타고 오는 것을 기다릴까요?
모두가 잠들어도 생쥐들은 밤새도록 바쁘네요. 트리도 장식하고, 전구로 치장도 하며, 양말 속에 들어가서 피아노 건반 위를 뛰어 다니며 연주를 하기도 합니다. 캐럴을 부르는 것도 빼먹어서는 안되고, 선물들을 예쁘게 포장합니다. 생강과자로 만든 집을 예쁘게 장식하고, 생쥐 모양의 눈사람(눈쥐?)을 만들고쿠키도 서둘러 만듭니다.밖에 나가서는 나뭇잎과 클립으로 만든 스케이트도 타고, 눈 위에 누워서 손과 발을 움직여 천사 모양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다 솔방울로 만든 촛불 주위에 모여서 잠이 들고... 아침이 되면 생쥐들은 선물로 받은 맛있는 과자들을 배부르게 먹습니다. 이런 신나는 크리스마스가 일년 내내 계속 되었으면 하는 것이 생쥐들의 마지막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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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Board book: 22 pages
ISBN-10: 0316738069
ISBN-13: 978-0316738064
책 크기 : 16.5cm x 1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In the latest addition to the House-Mouse Tales, the five furry friends are at it again! While everyone in the house sleeps on Christmas Eve, the mice are busy preparing for Christmas day. From trimming the tree and decorating cookies to ice skating and making snow mice, these lovable creatures get into all sorts of merry mischief. Charming art and simple, rhyming text make this enjoyable read-aloud the perfect stocking stuffer.
About the Author
Ellen Jareckie is an artist and the founder of House-Mouse Designs which has been in business for over twenty years. She is the author of A Mouse in the House, House-Mouse Party and House-Mouse Friends, published by Little, Br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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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점 
아담한 보드북~
집쥐들의 크리스마스..
곧 돌아올 크리스마스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