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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출간된지 6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 그림책입니다. 파리의 기숙 유아원에서 생활하는 씩씩한 마들린과 11명 친구들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집안이 조용하네요. 모두들 침대에 누워있답니다. 심지어 늙은 쥐도 감기에 걸려 아파하고 있어요. 물론 용감하고 씩씩한 우리의 마들린만 빼구요. 마들린은 11명의 친구들과 선생님을 열심히 간호합니다. 그때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어요. 혹시 산타클로스일까? 기대하며 마들린은 문을 열어주었지만 양탄자를 파는 상인이었어요. 양탄자 상인은 정확히 12개의 양탄자만을 팔러 왔어요. 마들린은 양탄자를 사서 발이 시렵지 않도록 친구들의 침대옆 바닥에 깔아주었어요. 추운 겨울날 양탄자를 팔러 다니는 상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상인은 다시 문을 두드렸어요. 상인의 정체는 마법사였답니다!!! 심한 감기에 걸린 자신을 치료해준 마들린을 위해 마법사는 신비한 마법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마들린과 11명의 친구들에게 일어난 신비한 세계로 들어가보세요!
큰 사이즈의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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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10: 0140566503
ISBN-13: 978-0140566505
책 크기: 30.3cm x 21.4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It's the night before Christmas and everyone is sick in bed. All except brave Madeline, who is up and about and feeling just fine. Taking care of eleven little girls and Miss Clavel is hard work, but Madeline finds help from a magical merchant peddling flying carpets door-to-door. Now the girls are going on a Christmas journey that will surely make them forget their sniffles and sneezes. Great for gift-giving and group sharing, Madeline's Christmas now joins the five other books about Madeline as a deluxe, full-sized paperback.
Publishers Weekly
Madeline joined the company of story immortals in 1939, when Bemelmans introduced the lion-hearted French child to the world. The original and five sequels excited critical raves, awards and an international readership. Now the sixth saga, reprinted from a McCall's magazine feature, will be offered as a book. On Christmas Eve, the old house in Paris, covered with vines, is also swarming with germs. Miss Clavel and her charges, except Madeline, are downed by the flu. So the littlest of the 12 girls nurses the ailing ones but a mysterious caller arrives with the promise of turning a sad Yuletide into an adventure. Madeline buys 12 rugs from the turbaned visitor and tucks them around the chilly invalids until she discovers that the covers are more than comforting. They are magic. They take Madeline and her friends on a wonderful flight, bringing back the joys of the season.
Children's Literature
Bemelmans' tiny heroine is the only person in the old house covered with vines who still feels well this Christmas season; everyone else has a cold. A knock at the door isn't Santa Claus but someone equally welcome - a rug merchant. Madeline buys all of his rugs to warm her housemates' feet. Alas, the merchant is now cold and returns to be doctored by Madeline. It turns out he is also a magician, and turns the rugs into flying carpets to fly the girls home to their families for Christmas. The story is a little disjointed and is more concerned with the magic than Madeline. Diehard fans of the series will still clamor for it anyway. This tale first appeared as a book insert in the 1956 Christmas edition of McCall's and was restored with the help of the Bemelmans fam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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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점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으면 더 재미있겠죠?
집에 있는 나머지 5권 보단 낮은점수..
크리스마스의 기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