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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A Bank Street Best Book of the Year 2004
* A New York Public Library 100 Titles for Reading and Sharing Book
* A Nick Jr. Magazine Best Book of the Year
* A CBC Best Children's Books of the Year selection
2004년에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2005년에 Knuffle Bunny, 그리고 2008년에는 Knuffle Bunny too로 Caldecott 상을 계속 수상하면서 어린이 그림책 분야에서 21세기의 대표작가로 자리를 굳힌 모 윌렘스의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이 대소변을 가리고, 올바르게 화장실을 사용하는 법을 유머러스한 그림책과 간결한 문장을 이용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책의 뒷 표지 안쪽에는 대소변을 잘 가린 아이에게 사용할 수 잇는 칭찬 스티커 28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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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40 pages
ISBN-10: 0786818689
ISBN-13: 978-0786818686
책 크기 : 26cm x 21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oilet training has never been such an adventure as when it is introduced by popular cartoonist Mo Willems. With his signature humor, the author gently leads children through each step in the process that will finally bring them to their emancipation from diapers. Featuring a crew of funny mice holding up signs with the text, children will be amused and inspired by this hilarious new picture book.
From School Library Journal
Good toilet training books seem as scarce as a clean public restroom in Times Square, and, unfortunately, this book won't alleviate the problem. A parade of needy children is joined by a group of wise mice that guides the youngsters to the bathroom and back. Encouraging phrases will assist reluctant children: "Don't Panic! Don't Fret! And please don't ignore it! Now is your chance to show how BIG you are!" Reminders to use toilet paper, flush, and wash hands are included. A final message reassures, "Don't worry if you don't get it right the first time-you'll get another chance." The book's benefits are overshadowed by the busy and possibly confusing illustrations. Large, bold type is set word by word into flags, banners, and signs held by the small creatures. When one child arrives in the bathroom, the toilet lid is covered with a well-meaning but unfortunately placed mouse band. While libraries will be able to work around the chart on the inside of the dustjacket and the page of (unattached) stickers that will allow children to record their successes, these features make the book most useful for home libraries.
From Booklist
This good-natured book, by the author of Don't Let the Pigeons Drive the Bus [BKL S 1 03], uses just the right tack for kids who theoretically understand toilet use, but still have misgivings about it in practice. Potty trainees will delight in reviewing bathroom procedures alongside a cast of worried-looking boys and girls and a pep squad of encouraging mice. Willems again demonstrates a genius for spare but expressive lines and an almost uncanny rapport with the preschool audience. The plainspoken text, which appears in placards raised cheerleader-style by the mice, offers pithy instructions ("Boys can stand. Girls should sit") and assurances ("It won't take long") that get right at the heart of kids' concerns. There's no real story, and true to its title, the book deals only with one bodily function. But, never mind; it will still go a long way toward easing the anxiety surrounding this developmental hurdle. Each copy comes with a chart on the flip side of the book jacket and reward stickers for home use, but don't let that stop you from putting it on the library sh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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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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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소변을 가리기 시작하는 애들을 위한 책 |
이 작가의 Pigeon시리즈를 시작으로
Knuffle Bunny, 그리고 Elephant & Piggie시리즈까지....
단시간에 정말 많은 책을 구매했는데,
이 책은 얼마전 올라온 Time To Say Please! 와 비슷한 책으로
어린 유아들의..
이 작가의 Pigeon시리즈를 시작으로
Knuffle Bunny, 그리고 Elephant & Piggie시리즈까지....
단시간에 정말 많은 책을 구매했는데,
이 책은 얼마전 올라온 Time To Say Please! 와 비슷한 책으로
어린 유아들의 기본생활 규칙에 대해 다루고 있답니다.
화장실을 이용해 스스로 대소변을 가리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으로 쉬가 마려우면 참지말고 곧장 화장실로 달려갈 것,
그리고 성별에 따른 변기 이용법, 그리고 마무리까지..
화장실 이용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울 애는 이 책 볼 시기가 훨씬 지났지만
그래도 이런류의 책을 좋아해 구매했는데 연령대를 생각하면 살짝 아까운 생각도 들죠.
이 책 권장 연령대의 아이가 보면 활용기간도 길고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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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46) | 추천 (13) | 엄경희 200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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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대소변 다 가리는 아이지만 |
모 윌리엄스 책이라 샀어요
요 시리즈로 time to say please 도 지난벼룩서 샀기도 했고..
일단 이 책은 단어 하나하나가 따로 떨어져 있어서 한문장을 후루룩 읽는 월령이 아닌
우리 아이가 리딩 시작하는 입장..
모 윌리엄스 책이라 샀어요
요 시리즈로 time to say please 도 지난벼룩서 샀기도 했고..
일단 이 책은 단어 하나하나가 따로 떨어져 있어서 한문장을 후루룩 읽는 월령이 아닌
우리 아이가 리딩 시작하는 입장에서
큼지막한 글자 하나씩 읽으면서 그림보고~글자보고~내용파악하면서
여유있게 읽어갈만큼의 분량이기도 하고
본인이 느끼던 소변이 마려웠을떄의 기분이나
이럴때 맞아..이렇게 하면돼! 하면서 거꾸로 엄마한테 설명도 해가면서
즐겁게 읽는게 보여요.
물론 뒤에있는 스티커는..숨겨놨습니다.
또 덕지덕지 할게 뻔하고 다쓰면 또 내놓으라고 할테니 말이죠.
여자아이들은 앉아서 쉬를 한다는걸 갸우뚱 하면서도
엄마는 그렇지~하니깐 아~ 그치..하면서도 여자아이=엄마 라는 공식이
잘 이해안간다는 표정인데 아빠=너 라고 하니 또 그런가~란 표정이 되고
뭐 일단 헷갈리지만 알았어~ 라고 하면서 읽고 읽고~
좋아요.
근데 오래 읽을거 같지는 않네요 조금 빨리 올라왔음 오래 읽힐수 있을걸 그랬어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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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90) | 추천 (12) | 표정임 200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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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를 가리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
생각만큼 그렇게 교육적인 측면이 강조된 책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네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건 역시 내용보다는 스티커랍니다. 스티커가 개수도 많고 아주 깜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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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그렇게 교육적인 측면이 강조된 책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네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건 역시 내용보다는 스티커랍니다. 스티커가 개수도 많고 아주 깜찍하네요.
다만 모 윌렘스 특유의 코믹한 그림때문에 이 책을 보는 시기의 아가들이 그림을 잘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약간은 그림과 글이 산만한 것 같기도 하구요.
모 윌렘스의 창작동화 만큼이나 강한 임펙트가 있는 책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는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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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4) | 추천 (9) | 홍지영 2010/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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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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