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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아동문학의 고전인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의 연작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거울나라의 앨리스"로 번역되어 출판되었습니다. 거울을 통해 또 다른 세계로 들어간 앨리스는 모든 것이 거꾸로 되어있는 세계에서 환상적인 모험을 펼칩니다. 사물들의 앞과 뒤, 좌와 우만 거꾸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이 일어나는 순서마저 거꾸로 되어 있는 세계에서 펼쳐지는 끝없는 상상력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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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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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176 pages
ISBN-10: 0140367098
ISBN-13: 978-0140367096
책 크기 : 19.5cm x 12.8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When Alice steps through the looking-glass, she enters a world of chess pieces and nursery rhyme characters who behave very strangely. Humpty Dumpty, Tweedledee and Tweedledum, the dotty White Knight and the sharp-tempered Red Queen - none of them are what they seem. In fact, through the looking-glass, everything is distorted.
From School Library Journal
An abridgement of the classic story that makes it more accessible to young readers, while giving them a good taste of the original. Ross treats his material reverently, abridging Carroll's chattiness, but seldom changing his words. The full-color cartoons are unmistakably Ross's, but they stick closely to the composition and content of Tenniel's original black-and-white drawings, with some additional pictures (the nonsense of the last banquet, for instance, proves irresistible). This version has a modern air with the slightly oversized pages and sly, humorous artwork that fits the illogical craziness of the story surprisingly well. This con-artist Walrus is unforgettable, and the empty oyster shells with feet sticking straight up in the air are most memorable. Although one may occasionally miss the flowing, stream-of-consciousness style of Carroll or Tenniel's quintessential Tweedledee and Tweedledum, certainly Ross has done an admirable job of preserving the spirit of the masterpiece for the younger s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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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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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서평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