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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저명한 시인인 Brod Bagert의 동시 23편이 베스트셀러 그림책인 Parts와 More Parts의 illustrator인 Tedd Arnold의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수록된 동시집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마음 속에 있는 상상의 세계, 그리고 아이들의 눈에 비친 현실의 세계들을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괴기스럽게 동시로 표현합니다.
거인들이 다니는 학교, 연극의 주인공이 되어 무대에 서는 상상, 사람을 무는 거북이에게 부탁, 뱀으로 만든 리본으로 누나를 놀래키기, 기저귀에 응아한 아기 동생, 코딱지, 풀로 만든 옷, 초콜렛광, 파리를 삼킨 아이, 외계인의 야구시합 등등등...
동시에 대한 고정관념을 허물고 전혀 생각치 못한 주제들로 이루어진 유머러스한 동시 23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Paperback: 32 pages
ISBN-10: 0142401927
ISBN-13: 978-0142401927
책 크기: 27.7 cm x 21.6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Goblins. Boogers. Stinky boys. These are the things of childhood, and they're all here in this outrageous collection of poems that look at the world through a child's eyes. Featuring everything from the Giant Children of the title-who flip pages with amazing speed-to a turtle named Jaws, the poetry included here is rambunctious, irreverent, funny, and sometimes even gross. Tedd Arnold, creator of the beloved Parts and More Parts, and Brod Bagert are good friends who have happily teamed up-with hilarious results.
Publishers Weekly
This deliciously over-the-top poetry collection explores the nerve-wracking world of school-age children. The narrator of the opening titular poem is the classroom hamster: "Pages turn at giant speed/ As giant children learn to read." Bagert's (Chicken Socks: And Other Contagious Poems) uncomplicated style of verse addresses such diverse topics as sibling feuds and wild imaginations, monster trucks and the Tooth Fairy, as it humorously handles the more anxious side of growing up, including the mixed blessing of landing the lead in the school play. Arnold's signature style seems particularly well suited to the stage-frightened fellow waiting in the wings ("So here I am on stage,/ And the play's about to start./ My life was so much simpler/ Before I got this part"). The squiggling lines seem to indicate the actor's nerves gone haywire. Bagert delivers the requisite gross-out with "Booger Love" (complete with warning label that the poem "not, under any circumstances, be recited to a grown-up!"). The characters' pop-eyes sitting atop oversize heads help express the ever-changing emotions of childhood. Arnold selects just the right moment in each poem to dramatize and his exaggerated portraits help readers focus on the hyperbole of the poetry. A funny peek at the pleasures and (growing) pains of childhood.
School Library Journal
Colored-pencil art with watercolor washes provides simple yet hilarious interpretation of Bagert's mixed bag of poems. Bookended by selections narrated by a class hamster (thus the title verse), the poet explores home and school life, from a teacher in a hula skirt and baby brother's diapers to imagination and dreams. Of the 23 offerings, few miss the mark as entertainment or food for thought. Be aware that "Booger Love" explores every possible nasty application. Kids will automatically memorize these offerings and soon believe a line from "The Buffalo in the Library," "-poetry is the food I need/To feed my hungry h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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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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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다는 걸 보니.. |
어렵다네요..
제가 보기에도 어려운 면이 있어요..
시집은 음독하는 것이 맛이 있어 제가 소리내어 한번 더 읽어주려고는 하는데요..
뭐랄까요..엉뚱하고 엽기스러운 것 좋아하는 아이에게 더 알맞는 동시인 듯 ..
어렵다네요..
제가 보기에도 어려운 면이 있어요..
시집은 음독하는 것이 맛이 있어 제가 소리내어 한번 더 읽어주려고는 하는데요..
뭐랄까요..엉뚱하고 엽기스러운 것 좋아하는 아이에게 더 알맞는 동시인 듯 싶어요..
다른 동시집은 잘 봤거든요..
테드 아놀드의 삽화라 혹시나 싶어 구매해줬는데..
아무리 삽화가를 좋아하더래도 내용이 아이에게 안 맞았는 듯 싶어요..
음..
호리드 헨리 좋아하는 남자아이라면 더 재미있게 볼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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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89) | 추천 (15) | prodawn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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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dd arnold의 동시집 |
Tedd arnold 그림만 보고 덜컥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fly guy를 재미있게 봐서 챕터북이나 그림책인 줄 알았습니다.^^;;
동시집 인것을 구매하고 나서 알았어요.
동시집 답게 라임이 반복되서 나와 리듬감 있으..
Tedd arnold 그림만 보고 덜컥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fly guy를 재미있게 봐서 챕터북이나 그림책인 줄 알았습니다.^^;;
동시집 인것을 구매하고 나서 알았어요.
동시집 답게 라임이 반복되서 나와 리듬감 있으니 재미있어 했습니다.
If i try to say \"clown,\" He chanes it to \"frown.\"
If i try to say \"daisy,\" He chanes it to \"lazy.\"
If i try to say \"wink,\" He chanes it to \"stink.\"
또, i eat it when it\'s hot
i eat it when it\'s cold
i eat it when it\'s fresh
and i eat it when it\'s cold
이렇게 반복되니 소리내어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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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52) | 추천 (12) | 고슴도치 202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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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이 재미있는 책 |
일단 아이들 입장에서는 그림부터 흥미로웠어요. Fly Guy를 재미있게 본 친구라면, 아마 이 그림이 Fly Guy와 비슷하다는 걸 금방 깨달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그림이 익숙하다고 얘기해서, 아 이 작가가 Fly G..
일단 아이들 입장에서는 그림부터 흥미로웠어요. Fly Guy를 재미있게 본 친구라면, 아마 이 그림이 Fly Guy와 비슷하다는 걸 금방 깨달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그림이 익숙하다고 얘기해서, 아 이 작가가 Fly Guy도 그렸다고 해주니 금방 끄덕거리네요.
그림도 그림이지만 내용도 재미있어요. 저는 사실 동시(?)가 적혀 있는 줄은 모르고 샀어요. 그런데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시를 읽어주는 게, 라임이 좋아서 그런지 저도 흥이 돋고, 아이들도 듣기 편안해 하네요. 시의 내용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한 상황들이예요. 지저분한 것도 나오고 ㅎㅎ 아이들이 재미있어 합니다. 시라고 해서 아이들이 싫어할 거라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네요. 이 책을 읽어주면서 저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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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66) | 추천 (10) | 율스맘 202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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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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