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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Yellow Square, One Red Dot, 600 Black Spots를 비롯해서 Bugs시리즈 등 수많은 인기 | 닫기x |  What is 팝업북?
책을 열면 3차원의 입체그림이 펼쳐지는 책입니다. 그림이 실제 모습과 같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좋으며, 탭이나 플랩과 같이 사용해서 그림을 움직이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리적인 힘을 이용해 작동하므로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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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페이지마다 뚫려 있는 구멍들을 조합하면 어떤 동물이 되는지를 추측해보세요. 양, 개구리, 거위, 생쥐, 고양이, 올빼미 등 농장에 사는 동물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구멍뚫린 페이지를 스텐실로 이용해서 색종이나 도화지 위에 대고 그리고 구멍 모양대로 오려낸 후, 조각들을 움직이며 동물 모양을 맞춰보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큰 사이즈의 튼튼한 | 닫기x |  What is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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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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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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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32 pages
ISBN-10: 1416938168
ISBN-13: 978-1416938163
책 크기: 26 cm x 25.9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Whoo? Whoo? Who is that animal peeking through the page?
See if you can guess which cut-out shapes create which familiar barnyard friend in this clever sequel to David Carter's original guessing game story Woof! Woof!
Children's Literature
This novelty book presents questions and answers, uniquely devised, on a series of white and colored pages. It begins on the back of the title page with the simple image of a large black question mark on a white sheet. The opposite page, also white, shows nine small cut-outs of different shapes and sizes. Through the holes, a page of mottled blue and brown can be seen underneath. When the page is turned, the word lamb! appears on the back of the page with the cut-outs, while the opposite page shows the blue and brown of an evening hillside with a lamb that has been assembled from the pasted-on cutout pieces removed from the preceding page. This same format follows for a frog, a goose, three mice, a cat and, finally, an owl. In each new puzzle, it is difficult to guess what animal will be constructed from the cut-out pieces. (The sole exception is the owl, which has been expected since the beginning, thanks to the book s title.) The cut-outs are cunningly arranged so that none of the creatures that will be constructed can be seen through the holes before the page is turned. In spite of its value as a curiosity piece, this story-less book will give child readers little reason to visit it over and over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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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2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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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후기 |
와 이 책을 하프 벼룩서 보는순간. 너무 사고 싶었던 책
무조건 구매하세요. 다른 시리즈도 얼른 올려주세요
인기 팝업북의 작가인 David A. Carter의 독특한 Guessing Book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뚫려 있..
와 이 책을 하프 벼룩서 보는순간. 너무 사고 싶었던 책
무조건 구매하세요. 다른 시리즈도 얼른 올려주세요
인기 팝업북의 작가인 David A. Carter의 독특한 Guessing Book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뚫려 있는 구멍들을 조합하면 어떤 동물이 되는지를 추측해보세요. 양, 개구리, 거위, 생쥐, 고양이, 올빼미 등 농장에 사는 동물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구멍뚫린 페이지를 스텐실로 이용해서 색종이나 도화지 위에 대고 그리고 구멍 모양대로 오려낸 후, 조각들을 움직이며 동물 모양을 맞춰보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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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34) | 추천 (28) | 한수민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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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장의 작품.. 하지만.. 약간 아쉬운.. |
팝업북 잘만드는 작가중 한분이지요..
요건 팝업북은 아니지만 나름 흥미로운 책이긴 합니다..
하지만 활용면에서는 조금더 생각을 해봐야 할듯 하네요..
스텐실처럼 사용하면 된다고 했는데...
아무..
팝업북 잘만드는 작가중 한분이지요..
요건 팝업북은 아니지만 나름 흥미로운 책이긴 합니다..
하지만 활용면에서는 조금더 생각을 해봐야 할듯 하네요..
스텐실처럼 사용하면 된다고 했는데...
아무리 두껍더라도 종이를 스텐실로 사용하면 몇번 못가서 찢어지지요..
OHP필름을 하나 구매해서 잘라서 써야 스텐실처럼 활용가능하겠어요..
그정도 성의 이면.. 궂이 이책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재미난 스텐실 천지에 널렸지요...;;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준다는 의미라면 참 좋은책이지만.. 책 자체의 활용도는 좀 떨어지는 듯 합니다...
몇장안되는 책장이면서.. 마지막엔 앞장을 다 모아놓고 다시 보여주기까지.. 아..책장 아깝습니다...ㅡㅡ;;;
썩.. 만족스러운 책의 구성이나 내용은 아니지만...
좀 비싼 커피 한잔 안먹고 아이 상상력 조금더 길러준다는 생각으로 만족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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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04) | 추천 (20) | dbal1981 201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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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사는 데이비드 카터 |
제가 참 좋아라 하는 작가? 팝업예술가? 암튼 독창성에 반한 작가입니다..
머 제가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는 작가중 한명입니다.
책은 참 잘 만들었지만,, 아직 3살 아이가 인지하기에는 불분명한 부분이 ..
제가 참 좋아라 하는 작가? 팝업예술가? 암튼 독창성에 반한 작가입니다..
머 제가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는 작가중 한명입니다.
책은 참 잘 만들었지만,, 아직 3살 아이가 인지하기에는 불분명한 부분이 분명이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제 아이는 이 책을 정말 좋아하지만,, 그냥 구멍뚫어놓은 것이 동물의 한부분을 알아맞추기도 어렵고, 동물도 기형학적으로 특징만 만들어서 그런지.. 좀 애매합니다..
ㅠㅠ 책은 예술입니다만,, 이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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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519) | 추천 (18) | 모모마야맘 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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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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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