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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닫기x |  What is 팝업북?
책을 열면 3차원의 입체그림이 펼쳐지는 책입니다. 그림이 실제 모습과 같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좋으며, 탭이나 플랩과 같이 사용해서 그림을 움직이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리적인 힘을 이용해 작동하므로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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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열 때마다 펼쳐지는 예술적인 팝업작품들도 감상하면서, Color, Shape, Number 등 기본 컨셉도 익힐 수 있습니다.
삼각형 들이 위와 아래로 교차하면서 만들어 내는 기하학적인 조형물,
링과 원판으로 구성된 외계인을 연상시키는 모습,
다양한 정사각형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건축물 모양의 구조물,
5각형, 6각형, 10각형의 다양하고 화려한 별들이 결합해서 만들어낸 조각품,
투명한 셀로판지로 연결된 32개의 직사각형들이 세워지면서 만들어 내는 입체적인 구조물 등...
선과 도형과 색상들이 어울리면서 만들어 내는 팝업 작품들은 어린 독자들에게 비구상, 추상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줍니다.
각각의 페이지마다 서로 다른 색상의 도형들을 찾는 것도 재미있으며, 얘술적인 팝업 작품들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안겨주는 책입니다.
재미도 쏠쏠합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 Hardcover: 12 pages
ISBN-10: 0375842268
ISBN-13: 978-0375842269
책 크기 : 25 cm x 24.8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is is a book that truly has to be seen to be appreciated. Each spread features a different shape (square, circle, star, triangle, rectangle) that has been cleverly paper-engineered to form spectacular sculptures. Readers are invited to find and count as many items as they can per spread-shapes within shapes, shapes of different colors, and so on. Whether readers search and count or not, the beautiful paper sculptures will be admired by all who see them. This is a book like no other and belongs on everyone's home bookshelf.
Newsweek, October 29, 2007:
Read "How Many," an artsy, modern pop-up book ... It's a book for kids, but you'll have just as much fun with it.
[ 저자의 책 소개글 ]
I have been working on an extremely involved online Maths project, called Maths-Whizz.com, for the past 6 years through Flash animated short movies making maths fun and understandable. The system teaches kids from 4 to 16 maths in schools and online at home very successfully but I missed the pop up world and playing with paper.
At long last I could let my hair down with How Many and create something that was not only beautiful to look at but also fiendishly difficult to work out.
It is heaven to be back in the publishing world.
Each spread poses a series of questions for the viewer to answer. Funny enough I always fancied creating paper sculptures in white and primary colours, but with my Dutch Calvinistic upbringing I still felt the urge that enjoyment comes with a price, hence the questions that I reckon will drive people insane, or at least start a massive debate in the family.
There are questions for young children and mind boggling ones for adults. Both devious and gorgeous. That’s the kind of trouble that knows how to have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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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점 
창의력이 쑥쑥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책
들춰봐도 또 들춰보고 싶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