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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My Weird School 시리즈, My Weird School Daze 시리즈에 이어서 더욱 이상한(Weirder) 학교에서 벌어지는 기발한 이야기가 유머러스하게 펼쳐지는 My Weirder School 시리즈입니다.
동물원으로 현장 견학합습을 간 A.J.와 친구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원 관리인인 미스 차일드를 만나게 됩니다. 차일드씨는 동물들이 인간보다 더 똑똑할 뿐 아니라 코끼리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주머니에는 뱀들을 넣고 다니기도 합니다. 그런데 견학 도중에 에밀리가 사자 우리 안에 울타리를 따라 길데 파놓은 웅덩이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자가 킁킁거리며 에밀리의 주위를 맴도는 위기 상황이 발생하자ㅣ 미스 차일드가 한 손에는 의자, 다른 손에는 채찍을 들고 에밀리를 구하기 위해 사자 우리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만... 에밀리와 미스 차일드는 무사히 사자 우리를 빠져 나올 수 있을까요?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112 pages
ISBN-10: 0061969168
ISBN-13: 978-0061969164
책 크기: 19cm x 1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Weirder than ever! The third grade has won a weird contest, so they get to go on a field trip to the zoo. That's how they meet Miss Child, the weirdest zookeeper in the history of the world. She thinks animals are smarter than people! She thinks elephants can paint pictures! She keeps snakes in her pockets for fun! Guess who's going to wind up in a cage with a lion?
Booklist
“My name is A.J. and I hate school.” The first sentence in the My Weirder School series echoes the opening lines of Gutman’s My Weird School Daze and My Weird School series. In the new book, Miss Child leads a class tour of the zoo, where the students watch an elephant painting pictures, a gorilla using sometimes-rude sign language, and a child who has fallen into the lion enclosure. A cool, skateboarding girl joins the class, but most of the characters are the same, the book’s tone is the same, and the illustration style is the same. So what is different about the new series? A. J. and his classmates, who were in second grade in the My Weird School series and on summer vacation in My Weird School Daze, are now starting third grade, and . . . well, actually, that is about it. Fans of the previous, hugely popular series will continue to enjoy the kids’ banter, the lowbrow humor, and the antics of the wacky adults who run the sh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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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