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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Ready-To-Read 시리즈는 4단계로 분류되어 있으며,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는 다양한 읽을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모님, 친구, 선생님과 함께 읽으면서 전체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줄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엘로이즈 시리즈는 1955년 처음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수백만부가 판매된 아동도서의 스테디셀러입니다. 뉴욕의 프라자 호텔에서 유모할머니와 함께 사는 6세 소녀 Eloise는 지루한 것은 절대로 참을 수 없습니다. Eloise가 어떻게 호텔생활을 즐기며 사는지, 그리고 호텔의 내부 시설들과 호텔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행사들 사이에서 어떤 장난을 좋아하는지를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호텔에서 유모할머니와 함께 사는 엘로이즈가 오늘은 야구장에 가는 날입니다. 신이 난 엘로이즈는 애완견인 위니와 함께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야구장에서는 신나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팝콘, 핫도그, 땅콩, 솜사탕 같은 온갖 먹을거리도 많고,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면 열심히 응원도 합니다. 그러다 파울볼이 나오면 모자를 벗어서 날아오는 공을 잡기도 하지요...
야구장에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10: 1416958037
ISBN-13: 978-1416958031
책 크기: 22.8cm x 15.2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What better was for Eloise and Nanny to enjoy a perfect summer day than by going to a baseball g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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