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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An Oppenheim Toy Portfolio Best Book Award Winner
* A Parenting Reading Magic Award Winner
밀림 속의 아가 동물들은 엄마 품에 안겨서 행복합니다. 아기 침팬지 보보는 코끼리, 카멜레온, 비단뱀, 사자, 기린, 하마 등 동물 들마다 엄마와 아기들이 서로 꼭 껴안고 있는 것을 보고는 자기도 껴안아 달라고 "Hug"하고 외치지만 아무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보보의 엄마는 그 소리를 듣고는 나무를 타고 뛰어 옵니다. 보보와 엄마 침팬지가 꼭 껴안자 그제서야 동물들은 Hug의 의미를 이해합니다. 그리고는 모든 동물들이 다정하게 껴안습니다...
Hug, Mommy, BoBo 등 세가지 단어만 사용되는 wordless Book입니다만, 동물들과 보보의 다양한 표정변화나 Hug라는 단어의 크기 등을 이용해서 많은 이야기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책입니다. 아기들이 "엄마"라는 한 단어만으로 자신의 다양한 감정상태나 요구사항들을 엄마에게 전달하듯이, Hug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침팬지 보보의 감정상태의 변화를 실감나게 표현합니다. 펜으로 윤곽선을 그리고 부드러운 물감으로 채색한 그림은 따뜻한 느낌을 주며, 편안한 기분으로 책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아기의 첫번째 영어책으로 적합하며, Hug라는 단어만 나오지만,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아기와 엄마가 함께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책을 읽은 후에 엄마가 아기를 꼭 껴안아 주거나, 아기가 엄마를 꼭 껴안아 주는 것은 이 책의 필수 코스이지요. 국내에서는 "안아줘"라는 제목의 번역서가 출간되었습니다.
독자로 하여금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기분이 들게 하는 좋은 책입니다.
[ 관련 동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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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10: 0763645109
ISBN-13: 978-0763645106
책 크기: 20.3 cm x 20.3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Bobo needs a hug. But his friends don't seem to understand. "Hug," he implores, time and again. Time and again his puzzled pals--from the smallest chameleon to the tallest giraffe--shrug and cuddle with their jungle mothers. As the lonely chimp's plea escalates, his friends grow concerned. Can the elephants lead Bobo to his heart's desire?
Jez Alborough, the acclaimed author-illustrator of WHERE'S MY TEDDY?, IT'S THE BEAR!, and MY FRIEND BEAR transforms a total of three words--and some of the most tenderly expressive animals ever created--into an endearing tribute to love and belonging.
Publisher's Weekly *Starred Review*
Infused with heartfelt themes, board books and novelty titles galore emerge just in time for Valentine's Day. Hot on the trail of little Bobo's love-seeking jungle jaunt, author/ illustrator Jez Alborough's witty marker pen illustrations supplement spare text in Hug. After witnessing many other animals' embraces, he finds a hug of his own.
Children's Literature
The title says it all in this simple book about loving families. A small chimpanzee skips through the colorful jungle scenes exclaiming, "HUG," as he observes young animals being nuzzled affectionately by their parents. His expression is happy in the beginning, bringing smiles to the faces of the elephants, lizards and snakes he passes. Then he seems to be missing something. The mother elephant understands his plaintive plea and offers him a ride. They continue on past loving groups of lions, giraffes and hippopotami. When his "HUG" turns into a sob, all of the animals become concerned. They are relieved when an adult chimpanzee bounds onto the next page calling, "BOBO." He answers, "MOMMY," and all the animals join in the "HUG" chorus. This likeable little chimp and his compassionate friends will bring joy to young children and their parents, who will surely want to share a hug after reading the book.
School Library Journal
This pic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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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electronic book)이라고도 불리우며, 책의 내용을 종이가 아닌 컴퓨터 모니터나 핸드폰의 화면을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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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ing Magazine
A lonesome, wee chimp wanders the jungle, hoping for a hug. Then, with a little help from his animal friends, he finds his way back to his mom, who's waiting for him with open arms. Droll watercolors help tell this nearly wordless t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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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아이를 꼬옥 안아줬어요.
좋아요^^
워낙 유명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