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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Reading Rainbow Book Selection
캐시와 루이스는 둘도 없는 다정한 친구입니다. 놀이도, 운동도, 공부도 항상 같이 하지요. 여름방학이 되자 루이스는 삼촌과 함께 휴가를 떠나고, 홀로 남은 캐시는 루이스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하지만 휴가를 간 루이스는 캠프에 참가해서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지요. 샘이 난 캐시는 루이스가 예전의 친한 친구로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웃에 할아버지 한 분이 이사를 오게 됩니다. 할아버지는 곧 강아지를 낳을 예정인 새라라는 이름을 가진 점박이 개와 함께 살지요. 캐시는 엄마의 허락을 얻어 새로 태어날 강아지를 얻기로 하지요.
마침내 루이즈가 돌아 오고, 아직 화가 풀리지 않은 캐시는 루이스를 멀리 합니다. 하지만 루이스는 속이 깊은 친구지요. 캐시에게 줄 선물도 잊지 않았구요. 루이스와 캐시는 다시 어울리게 되고, 루이스도 할아버지네 강아지를 얻기로 했지요. 하지만 점박이개 새라는 강아지를 한 마리만 낳게 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잔잔한 이야기를 통해 친구 사이의 진실한 우정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내용입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10: 0140546073
ISBN-13: 978-0140546071
책 크기 : 27.9 cm x 22.8 cm
[ 영문 서평 ]
Annotation
Kathy feels lonely and betrayed when her best friend goes away for the summer and has a wonderful time.
From the Publisher
Kathy feels lonely and betrayed when her best friend goes away for the summer and has a wonderful time.
Publisher's Weekly
Warmth and humor permeate this `` truly childlike'' account of two girls' friendship, ``to the final satisfying frame,'' said PW.
School Library Journal
Kellogg's ``fantastical'' nature is more than evident in his latest title. Best friends Kathy and Louise share everything together. When Louise goes away for the summer, Kathy sees the neighborhoodliterally and figurativelyas a barren desert. Finally a postcard arrivesLouise (the traitor) is having a wonderful time! Kathy is hurt and angry but is somewhat appeased by the appearance of a new neighbor, 72-year-old Mr. Jode, who has a dog who is about to have puppies. Kathy is to have the first spotted pup; Louise's mom also arranges for Louise to have one. Louise returns, bearing gifts and assurances that she did indeed miss Kathy. The first puppy is brown, and given to Louise. There is no second puppy. Kathy is crushed, until Louise suggests raising the puppy together. All ends in starry daydreams about the future. The watercolor and ink illustrations are appealingly bright and magical. Kathy and Louise's daydreams are vividly and flamboyantly portrayed, with ``reality'' just as attractively pictured. If this title is flawed, it is only because Kellogg attempts too much in his plot. There is too much going on for too long, but the charm of the illustrations is enough to minimize this fac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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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Steven Kellogg 책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