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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Ready-To-Read 시리즈는 영어 Reading을 도전하는 어린 아이들이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재미있는 내용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빈도가 높은 어휘로 된 문장들이 가독성이 높은 커다란 활자체로 인쇄되어 있는 훌륭한 교재입니다.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의 인문학적인 소양을 길러주고, 세계에 대한 시각을 넓혀줄 수 있는 "Living in..."시리즈 중에서 브라질편입니다.
브라질에 사는 소년 "마르코"를 통해 브라질의 지리, 인구, 아마존강의 열대우림, 자연환경, 원주민들, 문화, 역사, 주요도시(리오데자네이로, 사웅파울로, 브라질리아, 마나우스, 헤시페 등), 음식, 학교생활, 축구, 가정생활, 국기 등 브라질에 관한 폭넓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브라질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파악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Paperback: 32 pages
ISBN-10: 1481452037
ISBN-13: 978-1481452038
책 크기: 22.8 cm x 15.2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Just in time for the 2016 Olympics in Rio de Janeiro, discover what it’s like growing up in Brazil with this fascinating, nonfiction Level 2 Ready-to-Read, part of a new series all about kids just like you in countries around the world!
Olá! My name is Marco, and I’m a kid just like you living in Brazil. Brazil is a country filled with beautiful rain forests, bustling cities, and world-class sports. Have you ever wondered what living in Brazil is like? Come along with me to find out!
Each book is narrated by a kid growing up in their home country and is filled with fresh, modern illustrations as well as loads of history, geography, and cultural goodies that fit perfectly into Common Core standards. Join kids from all over the world on a globe-trotting adventure with the Living in… series-sure to be a hit with children, parents, educators, and librarians al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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