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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약 2시간 6분 분량으로 책의 원문이 그대로 녹음이 된 CD 2매가 포함된 세트상품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 명작들을, 원작의 감동과 구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초등학생 수준에 맞는 문장과 용어들로 재구성한 Classic Starts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미국의 작가인 마크 트웨인이 1876년에 발표한 소설입니다.
공상적이고 활발한 악동 톰은 울타리에 페인트칠을 하는 재미없는 일을 재미있는 일처럼 보이게 해서 다른 아이가 대신 일을 하게 하는 것을 비롯하여, 여름 태양이 내리쬐는 대자연의 강과 숲을 배경으로 허클베리 핀과 해적놀이를 하고, 살인사건에 개입하여 범인을 체포하기도 하며, 동굴의 보물찾기에 나서는 등,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자의 다른 작품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자매편을 이루는 책이며, 폴리 아줌마로 대표되는 고상한 척하는 어른들의 사회나 문명사회의 허식과 위선에 반발하는 소년의 심정이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미국문학작품 중 걸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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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160 pages + 2CDs
ISBN-10: 1402773560
ISBN-13: 978-1402773563
책 크기: 19 cm x 13.2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Following Sterling's spectacularly successful launch of its children's classic novels (240,000 books in print to date),comes a dazzling new series: Classic Starts. The stories are abridged; the quality is complete. Classic Starts treats the world's beloved tales (and children) with the respect they deserve--all at an incomparable price.
"Tom Sawyer liked adventures, which means he was always getting in trouble." Searching for treasure, witnessing a murder, getting caught in a bat cave, tricking others into doing his work, running away with Huckleberry Finn--Tom Sawyer's antics and mischief-making are sheer, child-pleasing delight. Every boy and girl should experience the joy and fun of this classic tale.
School Library Journal
Even those who dislike adaptations will find much to admire in this retelling of the pranks, adventures, and fun of Tom Sawyer, a boy growing up in a Mississippi River town in the early 19th century. The reteller includes the most memorable adventures: from Tom's sly trickery with the whitewashed fence, cleverly manipulating everyone to do his work for him, to his and Huck Finn's grave-robbing episode, and Becky and Tom's scary night lost in the cave. The most memorable characters are here, too, from Aunt Polly to Injun Joe. This nicely realized adaptation manages to retain the flavor of the original without the old-fashioned style of expression. Quality is retained: the story is not Disney-fied and doesn't feel dumbed down. Pen-and-ink illustrations help interpret the action. A series of thought-provoking questions are appended, along with an afterword on the benefits to children of reading adapted class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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