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Blue Boat"와 "Red Truck"을 함께 만든 Kersten Hamilton(글), Valeria Petrone(그림)의 또 하나의 대표작입니다.

Yellow Copter는 구조용 헬리콥터입니다. 갑자기 구조 요청 신호가 들어 오고, Yellow Copter는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놀이 공원에 온 선생님이 대회전 관람차에 탔다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관람차의 꼭대기에 멈춰서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네요. 너무 높아서 크레인도 닿지 않고, 빠르게 지나가는 비행기로는 구조 작업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헬리콥터인 Yellow Copter는 하늘에서 제자리에 떠있을 수 있지요. Yellow Copter는 윈치를 이용해서 선생님에게 구조용 밧줄과 벨트를 내려 보내서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운율이 들어맞는 라임으로 된 간결한 문장과 다양한 의성어들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넉넉한 사이즈의 튼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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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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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Board book: 26 pages
ISBN-10: 1101997966
ISBN-13: 978-1101997963
책 크기: 20.2 cm x 17.6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When a teacher gets stuck at the top of the Ferris wheel at the fair, cranes and planes can’t reach her. The only one who might have a chance is Yellow Copter!
With a rollicking rhyme and candy-colored illustrations, this is the perfect read-aloud for any fan of machines that are big, make loud noises, or fly--or all three at once.


School Library Journal
Yellow Copter is not just any helicopter. He is a rescue vehicle. When a Ferris wheel gets stuck with a teacher sitting at the top, only Yellow Copter can retrieve her and return her to her class on the ground. Nice and easy, the reliable machine does his job. The spare and simple rhyming text introduces important copter words like roters, winch, and harness. The graphic-style cartoon illustrations and catchy cadence will draw the attention of young viewers, who are learning to hear words and repeat sounds. The vivid yellow of Copter stands out against pale blue skies, like a warming sun on a beautiful blue day. VERDICT Toddlers will enjoy this story of a hero and a hel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