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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Byron Barton 특유의 단순하면서도 화려한 원색의 그림들이 어린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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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ar, My Bus, 그리고 My Bike에 이은 바이런 바튼의 "My...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집을 좋아하는 집돌이 고양이 짐이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을 소개합니다. 지붕, 창문, 현관문을 거쳐 집 안으로 들어간 후, 거실, 부엌, 계단, 침실, 화장실을 차례대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고양이 자신만이 사용하는 배설물 모래상자도 보여주네요.
그때 아래층에서 들려오는 반가운 소리, 바로 이 집 주인인 제인이 돌아왔어요. 제인은 고양이 짐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줍니다. 배부르게 식사를 마친 짐은 다시 밖으로 나가, 집 옆에 있는 나무 위로 올라가서 자기가 좋아하는 집을 내려다 봅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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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동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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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Board book: 44 pages
ISBN-10: 006233705X
ISBN-13: 978-0062337054
책 크기: 13.9 cm x 13.9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From the award-winning, bestselling picture book creator of My Car, My Bus, and My Bike comes what Booklist called “Another ideal read-aloud choice from Barton.” Jim the cat takes a tour of the various rooms and objects in his house, introducing young children to the concept of home. A modern preschool classic in board book format.
Using bright, simple illustrations and clean prose, Byron Barton deftly familiarizes young readers with the various rooms and important parts of a house in this companion to his critically acclaimed My Car, My Bike, and My Bus. Jim the cat leads readers through the bedroom, the kitchen-and even onto the roof-before his owner, Jane, comes home and makes his dinner. The rhythmic text and bright bold illustrations make this the perfect book for very young children and repeated readings. “Jim’s abode is a welcome place for all who enter.”-School Libra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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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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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런 바튼 작가의 책 |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들래미라 바이런 바튼 작가의 책을 몇 권 구매해보았습니다. 그림도 선명하고 내용은 단순합니다. my car, my bike 이런 탈 것을 워낙 좋아하는 남아라 탈 것에만 관심이 있을 줄 알았는데 반신..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들래미라 바이런 바튼 작가의 책을 몇 권 구매해보았습니다. 그림도 선명하고 내용은 단순합니다. my car, my bike 이런 탈 것을 워낙 좋아하는 남아라 탈 것에만 관심이 있을 줄 알았는데 반신반의하며 구매한 이 책을 의외로 많이 좋아해요. Jim이라는 고양이가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을 하나하나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아직은 문장의 구성을 알만한 수준으로 노출된 아이는 아니지만 이렇게 문장구성이 단순한 그림책에서 웬만한 명사 단어들은 바로 쏙쏙 건져낼 수 있어 좋더라구요. 거실, 화장실 이런 단어들은 다 금새 이해하고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바이런 바튼 작가의 책 자체가 그림이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좋은 그림체인것도 같구요. 작은 사이즈 보드북이라 조오금 아쉬울 뿐 책 자체는 부담없이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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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45) | 추천 (38) | junuah 2019/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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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짐의 이야기 |
바이런 바튼의 \"my~\" 시리즈를 좋아하고 잘 보는 아이들이기에 my house도 구입을 했어요. 역시나 \'I am~\' \'This is~\'로 소개되는 구문에 앞서 다른 시리즈도 잘 봤던 아이들은 재미있어 하면서 보네요.
고..
바이런 바튼의 \"my~\" 시리즈를 좋아하고 잘 보는 아이들이기에 my house도 구입을 했어요. 역시나 \'I am~\' \'This is~\'로 소개되는 구문에 앞서 다른 시리즈도 잘 봤던 아이들은 재미있어 하면서 보네요.
고양이 짐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소개해 주는 내용이랍니다. roof, window, door, living room, kitchen,stair,bed,bathroom,litter box,tree,그리고 주인 제인까지 깨알같이 집의 구조를 가르쳐 줘요. ^^
앞 쪽에선 부엌에서 뛰어내리다, 뒤 쪽에서 깨진 컵도 나오구요. 아이들이 그걸 찾아내요. 은근히 재미있네요. 잠수네로는 J2 단계라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이 단계를 거쳐가고 있는 친구들에게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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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73) | 추천 (37) | 화평맘 201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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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론 바튼의 책... |
바이론 바튼의 책을 여기서 많이 구입하게 돼서 이 책도 구입했어요.
책 소개처럼 고양이가 집을 소개하는 거라 거실 부엌 침실 등의 낱말을 간단하고 쉽게 익힐수 있어요.
고양이가 부엌에서 컵을 떨어뜨리는데 ..
바이론 바튼의 책을 여기서 많이 구입하게 돼서 이 책도 구입했어요.
책 소개처럼 고양이가 집을 소개하는 거라 거실 부엌 침실 등의 낱말을 간단하고 쉽게 익힐수 있어요.
고양이가 부엌에서 컵을 떨어뜨리는데 나중에 깨져서 나오는 장면도 있고...
이제 영어 입문기에 있는 저희 아이에게는 낱말 익히기에 좋을듯해서 괜찮을듯 합니다.
근데 흥미가 있을지는 의문이네용 ㅋ
제 기대가 컸던지 제 만족치에는 들지 못하네요, 그래서 별하나 빼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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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99) | 추천 (32) | 엄마 201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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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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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