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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베스트셀러인 "Counting Kisses"와 "Where Is Baby's Belly Button?"의 저자 Karen Katz가 가장 최근에 만든 사랑스러운 플랩|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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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안락한 곳이지요. 해가 지면 하루 일과를 마치고 모두 집으로 가서 가족들을 만나고 휴식을 취합니다. 사람들 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해가 지면 집으로 돌아가지요.
이 책에서는 새, 토끼, 다람쥐, 오리, 사슴 등 여러 아기 동물들의 집이 어디에 있는지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진 플랩을 열면서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무잎 속에 가려진 새의 둥지,
땅굴 속에 있는 토끼집,
나무 구멍에 만들어진 다람쥐의 집,
연못의 수초 뒤에 가려진 오리의 휴식처,
숲 속의 나무들 사이에서 옹기종기 모여 잠을 자는 사슴의 잠자리,
책의 말미에는 밖에서 놀던 아기를 품에 안고 집을 찾아가는 아빠를 보여줍니다. 아빠 품에서 잠을 자는 아기의 집이 어디에 있을까요?
집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넉넉한 사이즈의 플랩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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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Board book: 14 pages
ISBN-10: 1534400885
ISBN-13: 978-1534400887
책 크기: 18.7 cm x 16.7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ere’s no place like home in this warm and cozy lift-the-flap board book from bestselling author Karen Katz!
The day is ending and everyone in the neighborhood is taking a good night walk. But where is baby bird’s home? And where is baby deer’s home? In this interactive book from Karen Katz, little ones can lift the sturdy, easy-to-lift flaps on each page to look for each baby’s perfect home-a place full of warmth and love. Filled with bright, striking art, and adorable baby animals, this sweet book proves that there’s no place like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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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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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라도
카렌 카츠 책은 좋은가봅니다.
한 번 읽어주면 또 읽어달라고 애처롭게 쳐다봅니다.
그래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카렌 카츠의 책은 쟁이고 보는데
많이 쟁이고 보니 다른 카랜..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라도
카렌 카츠 책은 좋은가봅니다.
한 번 읽어주면 또 읽어달라고 애처롭게 쳐다봅니다.
그래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카렌 카츠의 책은 쟁이고 보는데
많이 쟁이고 보니 다른 카랜 카츠의 책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동물들의 서식처를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점수를 줍니다.
여러 동물들의 서식처를 나열하고
마지막에 아기의 집에대해 보여주는데
플랩을 양 옆으로 펼칠 수 있습니다.
\'와 이 서양아기는 혼자서 자네 안됐다. 동물들도 엄마랑 같이 자는데\'
생각했더니 알고보니 반대쪽 플랩을 안 펼친 거였습니다 ㅎㅎ
유치하게 느껴지지만 따뜻한 감성의 그림과
간단한 대화체가 특징인데
아기에게 읽어주기 더없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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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01) | 추천 (43) | 물병 2020/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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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 아가가 좋아해요 |
보드북이 택배가 오면 일단 자기 책인지 알고 뜯자마자 읽어 달라고 합니다. 그림이 너무 아기자기 해서 좋아하고, 반복적인 .. 랩의 라임처럼 글이 전개가 되어 기억하기 쉽게 되어 있네요. 자주 읽어 달라고 해서 ..
보드북이 택배가 오면 일단 자기 책인지 알고 뜯자마자 읽어 달라고 합니다. 그림이 너무 아기자기 해서 좋아하고, 반복적인 .. 랩의 라임처럼 글이 전개가 되어 기억하기 쉽게 되어 있네요. 자주 읽어 달라고 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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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42) | 추천 (42) | Stephanie 2019/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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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귀여운 책 |
하루가 끝나면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데
동물 친구들도 집으로 돌아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 토끼, 오리, 다람쥐, 사슴의 집을
플랩을 열어서 보니 더욱 좋아해요.
여러 동물들을 영어로 알 수 있고 nest, bu..
하루가 끝나면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데
동물 친구들도 집으로 돌아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 토끼, 오리, 다람쥐, 사슴의 집을
플랩을 열어서 보니 더욱 좋아해요.
여러 동물들을 영어로 알 수 있고 nest, burrow, tree, pond, forest 단어도 배우고
아이와 함께 동물 숫자도 세어보면서 볼 수 있어요.
집의 따뜻함을 알려중 수 있는 귀엽고 포근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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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99) | 추천 (17) | 홍경은 202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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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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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