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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Harpercollins출판사의 "An I Can Read Book"시리즈는 Caldecott상 및 Newbery상 수상자를 비롯, 저명한 아동도서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서 어린 독자들이 Reading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우수한 교재입니다.
Amelia Bedelia 시리즈는 영어 단어가 가지는 있는 두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의미 때문에 생기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아멜리아 베델리아의 부모님이 새 집을 찾아보기로 하면서, 아멜리아 베델리아가 ‘진짜 집이란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멜리아 베델리아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사랑하고, 동네도 무척 좋아해요. 하지만 부모님이 이사를 제안하자, 그녀는 그 일을 하나의 모험으로 받아들입니다. 가족과 함께 여러 집을 둘러보고(open house), 새로운 동네를 탐험하면서, 집이란 결국 마음이 머무는 곳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이 레벨 1 I Can Read 책은 가족과 모험 이야기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집에 대해 배우게 해 주는 즐거운 이야기입니다.
영어단어 및 숙어가 지니고 있는 다양한 의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 서지 정보 ]
Paperback: 32 pages
ISBN-10: 0062658852
ISBN-13: 978-0062658852
책 크기: 22.9 cm x 15.2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Learn to read with young Amelia Bedelia! Amelia Bedelia has been loved by readers for more than fifty years, and it turns out that her childhood is full of silly mix-ups, too!
The star of the bestselling picture book series now has her own Level 1 I Can Read books that will keep newly independent readers laughing, reading, and expanding their vocabularies. In this latest adventure, when Amelia Bedelia’s parents decide to look for a new house, Amelia Bedelia discovers what really makes a home.
Amelia Bedelia loves the house she lives in, and she really loves her neighborhood. But when her parents suggest a move, she turns it into an adventure. Together they visit open houses, explore new neighborhoods, and discover that home is where the heart is. Amelia Bedelia learns all about different types of houses in this Level 1 I Can Read full of family and adven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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