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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ABIA 2019 Book of the Year for Younger Children
* WINNER OF THE YABBA AWARD FOR FICTION FOR OLDER READERS 2019
*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수상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책!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 영국 세인스버리 어린이책 상 수상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 아침독서운동 추천 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이며, 미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The Treehouse Books"시리즈입니다. 국내에는 "104층 나무집"이라는 제목으로 번역서가 출간되어 있습니다.
"The Treehouse Books"시리즈는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20개국에서 번역서가 출간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입니다.
앤디와 테리는 ‘91층 나무 집’에서 13층을 더 올려 지어서 이제 104층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104층 나무 집’에는 돈 찍어 내는 기계, 끝없는 계단, 트림 은행, 사색의 방, 에베레스트산, 초강력 요새 등과 같이 밑의 층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설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앤디와 테리는 출판사 사장 큰코 씨에게 원고 독촉을 받습니다. 하지만 앤디가 끔찍한 치통에 시달리는 바람에 전혀 글을 쓸 수 없는 상황이었지요. 그때, 비행기에 매달린 현수막에서 웃긴 글을 쓰게 해 주는 ‘Joke Writer 2000"이라는 기계를 판다는 내용을 보고, 앤디와 테리는 2달러 상점으로 갔습니다만, 이미 다 팔리고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상황. 다행히 200만 달러 상점에 딱 하나 남아 있기는 하지만, 앤디와 태리 두 사람이 가진 돈은 2달러뿐이었습니다.
돈 찍어 내는 기계로 돈을 만들려 하지만 테리의 실수로 돈이 아닌 꿀이 나오게 되고, 꿀을 먹으려고 몰려온 곰들을 돌려보내는 대신 겨울잠을 자기 전에 새 책을 읽어 주기로 약속합니다. 앤디와 테리는 모자란 돈을 채우기 위해 앤디 이빨을 이빨 요정에게 주려 하지만 벌레잡이새에게 빼앗기고, 앤디와 테리와 질은 엄청 고생을 하고서야 겨우 이빨을 되찾아옵니다.
우여곡절 끝에 'Joke Writer 2000' 기계를 손에 넣은 앤디와 테리. 그런데 이번에는 연필잡이새에게 빼앗기고 맙니다. 하지만 앤디의 아픈 이빨이 빠진 순간부터 이 기계는 필요 없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열심히 쓰고 그려서 원고를 완성합니다. 벌레잡이새의 도움으로 제때 큰코 씨에게 원고도 건네게 되고, 큰코 씨가 새 책을 초고속으로 만들어 준 덕분에 약속대로 곰들에게 "104층 나무 집"을 읽어 주며 다 같이 깊은 겨울잠에 빠집니다. 그리고 늘 그렇듯 잠에서 깨면 나무 집을 13층 더 올려 짓기로 합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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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368 pages
ISBN-10: 1250301491
ISBN-13: 978-1250301499
책 크기: 21.6 cm x 14.2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Join Andy and Terry in their wonderfully wild and wacky 104-story treehouse. You can throw some refrigerators, make some money with the money-making machine (or honey if you'd prefer-it makes that too), climb the never-ending staircase, have a bunfight, deposit some burps in the burp bank, get totally tangled up in the tangled-up level, or just take some time out and relax in the peaceful sunny meadow full of buttercups, butterflies and bluebirds.
Well, what are you waiting for? Come on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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