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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Caldecott 수상작인 "Click, Clack, Moo Cows That Type"을 비롯해서 "Diary of a spider", "Diary of a Fly", "Diary of a Worm", "Duck for President"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도린 크로닌의 또 하나의 대표작인 The Chicken Squad 시리즈입니다. 도린 크로닌의 작품들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유머러스함이 가득한 책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School Library Journal에서는 이 책에 대해서 "“lip-bitingly funny”(입술을 깨물어서 터져버릴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라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범죄를 해결하는 사설탐정 "치킨 스쿼드"의 사업은 가을이 되어도 여전히 잘 나갑니다. 이웃집 안나씨가 의뢰한 햄스터 실종사건도 쉽게 해결하고 이제 편하게 쉬면서 하루를 보내려고 하는데 "치킨 스쿼드"를 돌봐주던 바바라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동네에서는 머리 없는 곰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치킨 스쿼드는 사랑하는 바바라를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 사건이 머리 없는 곰이 목격되었습니다! 치킨 스쿼드는 사랑하는 바바라를 구하고 아침을 먹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치킨 스쿼드에게 이 사건은 너무 감당하기 힘든 건 아닐까요?
[ 서지 정보 ]
Paperback: 112 pages
ISBN-10: 1534405755
ISBN-13: 978-1534405752
책 크기: 20 cm x 15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e Chicken Squad is back for their sixth (mis)adventure, and this time there’s a headless bear on the loose and the Chicken Squad’s beloved Barbara has gone missing! A “lip-bitingly funny” (School Library Journal) chapter book from the bestselling author of Click, Clack, Moo and Cyclone.
It’s fall in the backyard, and though the weather is cooling down, the crime solving business is still hot. When the Chicken Squad’s neighbor Anna McClanahanahan comes looking for her missing hamster one morning, it’s an easy case to solve (Ziggy always takes a stroll from 6:30 to 7:15 a.m.). The Chicken Squad is now ready to settle in for a relaxing day of knitting-that is, until Ziggy points out that Barbara, the Chicken Squad’s caretaker-the one who FEEDS THEM!!-is missing! And not only that, but there have been sightings of a headless bear in the neighborhood! Will the Chicken Squad be able to save their beloved Barbara and get some breakfast? Or will this case be too much to b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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