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최근 이 책을 구매하신 다른 회원의 책장 |
|
 |
|
|
|
[ 책 소개 ]
* Oppenheim Toy Portfolio Platinum Book Award 수상도서
베스트셀러 그림책이며, TV에서도 만화영화로 방영된 "말하는 강아지 마사" 시리즈입니다.
마사는 알파벳 수프를 먹은 후 사람의 말을 할 수 있게 된 반려견입니다. 어느날 마사에게 동생이 생겼습니다. 이름은 "스키츠"
처음에는 가족들 모두 조그만 강아지 스키츠를 너무 귀여워 했습니다만, 스키츠는 온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는 말썽꾸러기였습니다. 스키츠가 자기 밥그릇을 뒤엎는 것을 본 마사는 말썽부리지 말라고 단단히 주의를 줬습니다만, 스키츠는 마사가 하는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지요.
스키츠는 무서운 속도로 자라서 이제는 마사보다 훨씬 키가 큰 개가 되었습니다만, 여전히 말썽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가족들과 마사는 스키츠에게 알파벳 수프를 먹이면 마사같이 말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의사소통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알파벳 수프를 두그릇이나 먹어도 여전히 말을 할 줄 몰랐습니다.
스키츠는 나는 것만 보면 본능적으로 쫓아갑니다. 어느날 스키츠는 날고 있는 벌을 쫓다가 그만 입 안에 침을 쏘이고 말았습니다. 놀란 마사는 무작정 도망치다가 산 속에서 길을 잃게 되고, 어디로 가야 집으로 갈 수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스키츠가 사라지자 걱정이 된 가족들은 온 동네를 샅샅이 뒤지고 다녔으며, 전단지를 만들어서 동네 여기저기 붙였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스키츠를 찾지 못한 가족들이 크게 낙담하고 있을 때, 마사는 스키츠를 찾을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냅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10: 0618609172
ISBN-13: 9780618609178
책 크기: 25.4cm x 20.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Martha’s family has a little surprise for her--a puppy. Martha’s world is turned topsy-turvy as she attempts to adjust to Skits, the exuberant, unabashed addition to the household.
Publishers Weekly *Starred Review*
"Using her customary combination of deadpan commentary, comical voice-bubble asides and witty drawings, Meddaugh takes an accurate look at puppy behavior."
Booklist
"This has all the fun that children have come to expect from Martha’s appealing adventures."
School Library Journal
"Fans of this talking dog will be charmed by this story about the new puppy that comes into the family."
The Bulletin of the Center for Children's Books
"Plain, savvy Martha and big, dorky Skits are an endearing canine pair, and Martha fans will lap this up." |
|
|
|
|
|
|
|
|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