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최근 이 책을 구매하신 다른 회원의 책장 |
|
 |
|
|
|
[ 책 소개 ]
어느날 밤, 귀여운 작은 곰은 잠을 자다 이상한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작은 곰은 그 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일까 생각하며 무서워합니다. 날카로운 이빨을 지닌 사자일까요? 커다란 팔을 가진 고릴라일까요? 기다란 코와 펄럭이는 귀를 가진 코끼리일까요? 커다란 뿔이 있는 코뿔소일까요? 겁에 질린 작은 곰은 아빠를 부르지만 아빠는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작은 곰은 침대에서 나와서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조심조심 살펴봅니다. 소리는 엄마 아빠가 자는 침실에서 들리는군요. 살짝 문을 열어보니 그 소리는... 바로 아빠의 코고는 소리였어요.
각 페이지를 열 때마다 동물들의 커다란 모습이 입체적으로 펼쳐지며, 마지막 페이지의 플랩을 열면 아빠가 코고는 소리를 실제로 들을 수 있습니다.
제목은 The Scared Little Bear로 되어 있지만 밑에 부제는 "A Not-Too-Scary Pop-up Book"으로 되어 있는, 그리 무섭지 않고 재미있는 입체서적입니다.
[ 서지 정보 ]
Hardcover: 16 pages
ISBN: 0531302679
책 크기 : 25.7cm x 25.7cm
[ 영문 서평 ]
From School Library Journal
When a young cub hears a mysterious rumbling noise in the middle of the night, his imagination runs wild. As he thinks about some of the creatures capable of creating such a racket, his cries for "Dad!" become louder and louder. No one comes to the rescue. Finally, Teddy climbs out of bed, opens the door to his parents' room, and discovers that the terrifying sound is only his father snoring. Large and colorful pop-ups take center stage here. Each monster that Teddy imagines jumps up as a bigger-than-life, 3-D paper sculpture. A scary lion opens its mouth wide, a garishly green gorilla reaches out with hairy arms, a yellow-eyed elephant lifts its huge trunk, and an enormous rhinoceros raises its spiky horn. Meanwhile, the bear is shown cowering under his covers, his smaller size and position off to the side making him seem especially vulnerable. At story's end, youngsters lift a page to reveal a pop-up of Dad's sleeping face, complete with a hidden paper device that makes a sawing sound. A picture of Teddy's mother, wearing curlers in her hair and large earplugs, helps to lighten the tone and matches the humorous resolution. While this book is too fragile to circulate, it makes an attention-grabbing selection for storytimes about night frights. |
|
|
|
|
 |
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
|
|
Super Buy 도서는 미국 출판사의 재고도서(Remainder Book), 초과출간도서(Excess Inventory), 할인도서(Bargain Books)
등을 직수입해서 정가의 55%~80%를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Super Buy 책의 품질은 거의 새 책과 같은
수준이지만, 간혹 커버의 스크래치나 접힘과 같은 하자나, 책 하단의 재고도서 마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Super Buy 제품의 특성상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만, 파본인 경우에는 착불로 반품하시면 책값을
환불해드리거나 적립금으로 올려드립니다. (반품 전에 연락 요망)
하프프라이스북에서는 중고도서(second hand book)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
|
 총 6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
 입체책의 극치를 이룬 책.. |
우리 집에도 웬만한 토이책이나 입체북 팝업북 사운드 북이 있지만
이 책만큼 생동감 나는 책은 없어요,
저도 영문판으로 있는데 책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처음엔 우리 애도 (13개월) 무서..
우리 집에도 웬만한 토이책이나 입체북 팝업북 사운드 북이 있지만
이 책만큼 생동감 나는 책은 없어요,
저도 영문판으로 있는데 책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처음엔 우리 애도 (13개월) 무서워 하며 벌벌 떨더니
다음부턴 손으로 만지려고 하고 재미있어 하네요,
사자 코뿔소 코끼리가 좀 무섭게 나오지만 정말 재미있는 책 이랍니다,
맨끝에 아기곰이 엄마 아빠랑 자는 모습이 더 친근감이 나네요,
 |
평점  | 조회 (122) | 추천 (20) | 박도화 2003/12/11 |
| |
 '겁쟁이 아기곰'으로 번역되어져 있죠. |
재미있는 입체북입니다.
한창 인기리에 판매되는 책이라서 영문판을 보니 더 반갑네요.
미세기에 나와 있는 하하호호입체북 시리즈를 알고 계시다면 이 책도 익숙하시리라 믿습니다.
'겁쟁이 아기곰'으로 번역되..
재미있는 입체북입니다.
한창 인기리에 판매되는 책이라서 영문판을 보니 더 반갑네요.
미세기에 나와 있는 하하호호입체북 시리즈를 알고 계시다면 이 책도 익숙하시리라 믿습니다.
'겁쟁이 아기곰'으로 번역되어져 있죠.
원서의 맛을 알고 계시다면 두말이 필요없죠.
우리 아이는 역시나 이 책에 더 관심을 나타냅니다.
물론 엄마가 실감나게 읽어주시면 더 좋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부쩍부쩍 늘테니까요.
|
| 평점 | 조회 (137) | 추천 (18) | 김대연 2003/09/23 |
| |
 저도 겁쟁이 아기곰, 한글판 책을 샀어요 |
원서를 파는곳이 많지 않아서 저는 한글판 책으로 샀어요.
아기곰을 잠못들게 하는 저 소리는 과연 뭘까요?
커다란 코끼리? 무서운 사자? 사나운 코뿔소?
도대체 아빠곰은 아무리 불러도 왜 오질 않는거에요???
..
원서를 파는곳이 많지 않아서 저는 한글판 책으로 샀어요.
아기곰을 잠못들게 하는 저 소리는 과연 뭘까요?
커다란 코끼리? 무서운 사자? 사나운 코뿔소?
도대체 아빠곰은 아무리 불러도 왜 오질 않는거에요???
왜냐면,, 왜냐면,, 아빠곰은 드르렁~ 드르렁~ 코를 골고 자고있기 때문이지요~
너무나 사실적입니다.
사자, 코끼리, 코뿔소... 저희 아가가 돌도 되기 전부터 보던 책인데 앞으로 휙~ 튀어나오는 맹수들에 몸을 뒤로 피할 정도니까요.
재미있는 팝업 북입니다.
|
| 평점 | 조회 (114) | 추천 (18) | 임정혜 2003/12/11 |
|  |
|
|
|
|
|
|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 더보기 
|
|
|
|
|
|
|
 |
|
|
|
|
|
|
9.7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