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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운송수단들을 저명한 사진작가인 Ken Heyman의 선명한 사진과 Ann Morris의 간결한 문장으로 소개합니다.
지구상에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장소를 이동하는 방법도 천차만별입니다. 걷기, 동물이 끄는 수레, 인력거, 자전거, 유모차, 버스, 소방차, 기차, 전동차, 모노레일, 보트, 배, 예인선, 비행기, 헬리콥터, 로켓 등 사람들이 탈 수 있는 다양한 수단들이 등장합니다. 책 마지막 면에 찍은 장소가 어디인지를 알려주고 간단한 부가 설명이 있는 인덱스가 있습니다.
Ken Heyman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 세계 도처의 장소와 인종들을 만나게 하는 기회를 우리에게 줍니다. 여러가지 운송 수단과 다양한 장소를 보며 여행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어보세요.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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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 0688136370
책 크기: 24.5cm x 20.2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Striking photographs and simple text convey to young children the many ways people around the world travel from one place to another. "Comprehensive and intriguing....The photographs are splendidly displayed...accompanied by a brief, provocative text....Will never stay on library shelves."--School Library Journal.
Annotation
Discusses the ways in which people all over the world move from place to place, including walking, riding on animals, and traveling on wheels and w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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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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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0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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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 Morris의 세계풍물을 알 수 있는 사진책 |
처음 Ann Morris의 책을 접한 건 였어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빵을 먹거나 만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더라구요.
그리고 두번째로 접한 책이 입니다.
세계 각각의 사람들의 운송수단이 등장하죠.
쉽게 ..
처음 Ann Morris의 책을 접한 건 였어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빵을 먹거나 만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더라구요.
그리고 두번째로 접한 책이 입니다.
세계 각각의 사람들의 운송수단이 등장하죠.
쉽게 접할 수 있는 탈것외에도 낙타나 당나귀 등도 등장해요.
아직 아이는 뒤에 나오는 이층버스, 헬리콥터 등에만 관심을 보이긴 합니다만,
세계의 풍물을 익히는데 참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집에 관련된 시리즈도 있던데 하프에 입고되면 꼭 구매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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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57) | 추천 (86) | 김영민 2007/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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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송 수단 이상의 책 |
기차에 목숨을 걸고있는 우리집 녀석,
여러가지 형식의 다양한 탈것들 구경이나 실컷하라고
서평을 참조해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아이는 기차가 나오는 가운데 페이지만 펼쳐보곤해서
그 부분만 저절로 ..
기차에 목숨을 걸고있는 우리집 녀석,
여러가지 형식의 다양한 탈것들 구경이나 실컷하라고
서평을 참조해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아이는 기차가 나오는 가운데 페이지만 펼쳐보곤해서
그 부분만 저절로 벌어질 정도이긴하지만,
엄마의 눈으로 보는 이 책은
운송수단을 모아놓은 그 이상의 책으로 보입니다.
애기엄마의 애기띠까지 운송수단으로 분류해놓은 기발함도 기발함이지만,
사진 곳곳의 사람들의 모습들이
우리가 속해있는 이곳만이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서
정말 오래오래 두고두고 볼만한 책을 구입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집 녀석이 사진 속의 사람들의 표정들까지 살필 정도로 어서 자라기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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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16) | 추천 (86) | 최민숙 2007/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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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곳곳의 탈것들을 만나보세요. |
엄마등에 업힌 아이의 사진, 당나귀를 끌고 걸어가는 사진에서부터 모노레일, 카누, 헬리콥터, 로켓까지
전세계의 수많은 탈것들이 망라되어 있네요.
맨 뒤에는 "Maybe one day you will travel to the moon."..
엄마등에 업힌 아이의 사진, 당나귀를 끌고 걸어가는 사진에서부터 모노레일, 카누, 헬리콥터, 로켓까지
전세계의 수많은 탈것들이 망라되어 있네요.
맨 뒤에는 "Maybe one day you will travel to the moon."라는 말과 함께 우주인이 달에 서있는 사진이 있구요.
INDEX에 앞에 나온 작은 사진과 함께 촬영한 나라, 그리고 설명이 있고,맨 뒤에는 세계 지도에 사진들을 촬영한 나라가 따로 표시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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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77) | 추천 (77) | 김영미 2007/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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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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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