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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아기들이 아빠, 엄마,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어요. 비행기도 태우고, 배에 입을 맞춰서 간지럽혀 주기도 하고, 껴안아주고, 뽀뽀도 해줍니다. 아이들이 더 해달라고 "More, more, more"...
1991년에 Caldecott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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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level: Baby-Preschool
Board Book & Tape
ISBN: 0688147364
Editorial Reviews
Amazon.com
From beneath the tickles, kisses, and unfettered affection showered on them by grownups, the children in Vera B. Williams' Caldecott Honor Book cry out for "more more more!" The stars of three little love stories--toddlers with nicknames like "Little Pumpkin"--run giggling until they are scooped up by adoring adults to be swung around, kissed, and finally tucked into bed. Quirky watercolor drawings and colorful text feature multiethnic families, and young readers will rejoice in seeing the center of all the attention: the wiggly, chubby, irresistible toddlers. (Baby to preschooler) --This text refers to the Hardcover ed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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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0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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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사랑의 표현을 배울수 있는책... |
이책은 페이퍼백으로 사시는게 훨씬 나을것 같아요.
책의 종이두께는 일반책과 비슷하지만 일반책보다는 다소 큰크기로 그림이 큰것이 페이퍼백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물감으로 그린것 같은... 다소 엉성하게 칠..
이책은 페이퍼백으로 사시는게 훨씬 나을것 같아요.
책의 종이두께는 일반책과 비슷하지만 일반책보다는 다소 큰크기로 그림이 큰것이 페이퍼백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물감으로 그린것 같은... 다소 엉성하게 칠한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책내용은 참 재미있네요..
이책은 한권으로 이루어져있지만 그 안에 세가지 내용이 들어있는 듯합니다.
처음은 아빠가 아이를 잡으러가면서 아이를 높이 던졌다 잡았다 하면서 놀아주는 장면이 있는데...
이부분에서 꼭 아빠에게 책처럼 해달라면서 졸라대곤한답니다. more.more. more. 하면서...
그다음은 할머니... 그다음은 엄마가 놀아주는 내용이 나옵니다.
계속 반복되는 내용이 많아서 그렇게 어렵지 않은 책입니다.
무엇보다 특이한것은 글자가 알록달록하여 아이가 더욱 흥미있어하는것같아요.
또한 백인아이, 흑인아이, 동양아이가 등장하여. 아이에게 세계의 어린이들의 모두다 같다는 것도 보여줄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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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98) | 추천 (57) | 김선 200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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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편의 이야기.. |
하나의 그림책에 세 편의 이야기가 있어요..
그렇다고 각기 판이한 내용은 아니고 아빠와 아기, 할머니와 아기,
엄마와 아기사이의 애정표현을 담았어요..
아기의 이름은 guy, pumpkin, bird네요..
테이프에서..
하나의 그림책에 세 편의 이야기가 있어요..
그렇다고 각기 판이한 내용은 아니고 아빠와 아기, 할머니와 아기,
엄마와 아기사이의 애정표현을 담았어요..
아기의 이름은 guy, pumpkin, bird네요..
테이프에서는 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자주 들려와서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하네요..아이들은 같은 아기를 좋아하더라구요..
주로 아이와 놀아줄 때 하는 행동들을 글로 표현해놓고 있어서 쉽게
공감이 가구요.. 테이프는 지문읽기, 챈트, song인데 꽤 정성이 들어가 있더군요..
테이프와 같이 구입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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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70) | 추천 (53) | 최선희 200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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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표현 따라잡기 |
세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각각 백인종, 흑인종, 황인종의 아이가 등장합니다.
아빠와 재미나게 노는 아이,
할머니와 노는 아이,
엄마와 함께하는 아이,
각각 얼마나 아이를 사랑하는지 행동으로 보여주네요.
..
세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각각 백인종, 흑인종, 황인종의 아이가 등장합니다.
아빠와 재미나게 노는 아이,
할머니와 노는 아이,
엄마와 함께하는 아이,
각각 얼마나 아이를 사랑하는지 행동으로 보여주네요.
그러면 아이는 more more 하면서 더해달라고 졸라대요.
꼭 우리네 아이와 같지요?
저희 딸도 책 읽을 때마다 똑같이 해달라고 조르네요.
세가지 애정표현을 하려면 정말 힘이 쪽 빠집니다.
다좋은데 제 개인적으로 그림이 별로예요.
뭐랄까 재밌는 그림이긴 하지만
그림채가 징그럽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뭐 애가 좋아하니까 그맛에 읽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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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94) | 추천 (52) | 김진희 200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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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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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