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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Silly Sally", "The Big Hungry Bear", "Piggies", "The Napping House" 등 수많은 걸작 어린이 그림책을 만든 부부작가 Don Wood와 Audrey Wood의 작품입니다.
귀뚜라미만큼 빨리 수풀 속을 달리고, 사자와 같이 입을 벌리고 큰 소리로 으르렁 거려보고, 조개같이 입을 꾹 다물고 조용히 있어보기도 합니다...
상상의 세계에서 달팽이, 개미, 고래, 사냥개, 종달새, 토끼, 상어, 두꺼비, 여우, 고양이, 황소, 코뿔소, 양, 호랑이, 새우, 도마뱀, 양 등 수많은 동물들과 어울리면서 즐겁게 하나가 됩니다.
간결하고 쉬운 문장을 반복해서 들려줍니다. 동격 비교법을 표현하는 방법과 다양한 동물들의 특성을 나타내는 형용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테이프에는 동물 효과음이 잘 어우러진 신나는 노래와 다양한 동물의 특성을 잘 표현해 주는 목소리가 생동감을 더해 줍니다. 반복시에는 동물의 이름을 빼고 노래를 부름으로써 어린이들이 직접 채워 부를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Boardbook(24 pages) & Tape
ISBN: 0859536645
책 크기 : 16cm x 14.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 rhyming story of opposites that uses animal charactistics to help us explore ourselves and our feelings.
From the publisher
This board book edition is new, although the soft and hard cover versions, published in 1982, have been extensively reviewed, and have sold over 1,000,000 cop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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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7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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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의 목소리에 책 속에 아이가 된 것 같아요... |
처음엔 겉표지를 봤을땐 그다지 흥미가 없어지만 적극적인 어떤 엄마추천으로 산 책입니다.
우선 큰 사이즈라서 그림이 명화같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습니다.
I'm as quick as a cricket, I'm as slow as a snail, ..
처음엔 겉표지를 봤을땐 그다지 흥미가 없어지만 적극적인 어떤 엄마추천으로 산 책입니다.
우선 큰 사이즈라서 그림이 명화같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습니다.
I'm as quick as a cricket, I'm as slow as a snail, I'm as small as an ant,......로 펼쳐지는 이야기속에
여러 형용사를 그림만보고도 또다른 해석없이도 아이는 이해할 수 있답니다.
30페이지분량의 긴 스토리북이지만 테잎과 함께 들려주면 박진감 넘치게 성우가 부르는 노래 소리에 빠져들어
언제 책을 다 봤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물론 테잎의 구성도 짜임새있게 되어있습니다. 테잎을 같이 구입해야 효율적일 것 같고 그림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내용이
꽉차있는 스토리북이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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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53) | 추천 (82) | 김윤주 200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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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동물들과 표현을 알게해주는 책 |
먼저 그림이 넘넘 예쁘ㅡ구여.
간단한 -애즈 애즈 표현을 아주 쉽게 알수 있어서
또 좋습니다.
기본적인 동사와 함께 동물들의 이름도 더불어 알수 잇구여,
테입과 함께 들으면서 책을 보여 주니 더 더욱 ..
먼저 그림이 넘넘 예쁘ㅡ구여.
간단한 -애즈 애즈 표현을 아주 쉽게 알수 있어서
또 좋습니다.
기본적인 동사와 함께 동물들의 이름도 더불어 알수 잇구여,
테입과 함께 들으면서 책을 보여 주니 더 더욱
좋아하더군요,,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은은한 느낌의 아주 에쁜책 입니다.
아주 어린아이들에게도 좋을듯 하네여,
그냥 그림만 봐도 에쁘고 기분이 좋아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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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577) | 추천 (73) | 김진 200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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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의 뮤지칼을 감상하시겠어요? |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영어그림책을 몇권 접해보지 않은 우리 아이에게
좀 어렵지 않을까 걱정되었거든요. 하지만 그것은 저의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
부드러운 화풍과 잔잔한 색채때문에 아이의 정서에 도움..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영어그림책을 몇권 접해보지 않은 우리 아이에게
좀 어렵지 않을까 걱정되었거든요. 하지만 그것은 저의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
부드러운 화풍과 잔잔한 색채때문에 아이의 정서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구요.
테이프를 듣고 있으면 멋진 뮤지칼을 아이와 함께 감상하는 것 같아요.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어찌나 실감나게 표현을 잘하는지...
우리 아이는 이 테이프만 틀어주면 한바탕 신나게 춤을 추어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반대말을 익힐 수도 있고
동물들 이름도 배웁니다.
책의 첫번째 커버와 마지막 커버도 내용의 연속입니다.
정말로 우수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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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553) | 추천 (72) | 박지현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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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